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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작업방1

시간 속에 꽃을, 피었지요. / 최완석

작성자아산|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시간 속에 꽃을, 피었지요. / 최완석

 

 

오늘 시작

한줄 시작은 당신이 잡고

한줄 끝은 내가 잡고 끌어당기면

 

당신의 손과

나의 손이 마주 잡을 때

사랑은 하나로 이어지네요.

 

사랑의 숨결은

당신과 나에게 붓대가 되어도

쓰지 못한 사랑의 러브레터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은 시간 속에 꽃을, 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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