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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작업방1

정(情)은 포근한 향기 / 채운

작성자아산|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정(情)은 포근한 향기 / 채운

 

   나 그대 바라보며 사랑이란 이름 앞에

   포근한 정(情) 때문에 훈훈한 가슴으로

   오롯한 사랑이라서 일깨우던 한마음

 

   한때는 고비처럼

   뒤 돌아 눈물 흘려

   인내의 세월 속에 사는 듯 정이 들어

   살갑게 감싸주면서 한 몸처럼 산 세월

 

   꽃향기 피어나듯 따사로움 묻어날 때

   마음을 함께하며 그윽하게 익는 사랑

   베푸는 따뜻한 사랑 인생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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