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상담, 특수교육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누군가를 이해하도록 몸을 향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좋은 동화책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어미 판다 이야기
한 겨울에 어미 팬더 한 마리가
눈 오는 나무 위 에서 눈이 그칠 때 까지 내려오지 않습니다.
벌써 열흘째 굶고 내려오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나비가 토끼에게
"난 쟤를 이해 할 수 없어 왜 저러니?" 물어보니
토끼는 나비에게
"너는 네가 이해할수있는것만 이해 할 수있지?" 라고 얘기했습니다.
원래 나무아래 동굴에서 어미 판다와 새끼두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눈이와서 어미팬더는 먹이를 구하러 갈수 없었습니다.
눈에 찍힌 발자국을 보고 사냥꾼이 새끼팬더를 해칠까 걱정이 되서 였지요.
결국
하지만 눈은 계속오고 굶고 있는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구하러 갔습니다.
내리는 눈이 자신의 발자국을 지워 주기 바라면서요
재빨리 먹이를 구해 동굴에 왔더니
자신의 발자국 위에 사냥꾼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뒤부터 어미팬더는 눈위에 찍힌 자신의 발자국을 볼때마다
자신의 발자국으로인해 사냥꾼에게 잡혀간 새끼들이 떠올라 견딜 수 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건..
결국 그런 본질을 본다는건..
1.나의기준을 버리는것2.상대방과 입장을 바꾸는 것
3.그럴수도 있지 말해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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