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솔 경운아방

칠석 七夕ㅡ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ㅡ오작교에서 만나는 날인ㅡ 음력 7월 7일에 행해지는 세시풍속ㅡ 이 날은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작성자경운이|작성시간25.08.22|조회수1,082 목록 댓글 0

칠월 칠석 七夕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인 음력 7월 7일에 행해지는

세시풍속.

칠석은 양수인 홀수 7이

겹치는 날이어서 길일로 여긴다.

이 날은 견우(牽牛)와 직녀

(織女)가 까막까치들이 놓은

오작교(烏鵲橋)에서 한 해에 한 번씩

만난다는 유래담이 있는 날이다.

 

음력 7월이 되면 맑은 바람이

불어오고 하늘이 맑고 푸르며 높다.

북두칠성은 한 쪽으로 몰아 떠 있고

비단결 같은 은하수는 금방 쏟아질 것 같다.

그 동쪽에 직녀성이 수줍은듯

희미하게 비치고 서쪽에서는

견우성(牽牛星)이

휘황하게 빛을 발하는데 이는 마치

서로 마주보며 정겨워하는 듯하다.

그러다가 칠석 때면 천장 부근에서

두 별을 보게 되는데 마치 일 년에

한 번씩 만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별자리를 보고

‘견우와 직녀’ 설화를

만들어냈음직하다.

중국의 두목지(杜牧之)의

칠석시에 이러한 정서가 담겨 있다.

“요계야색양여수 와착견우직녀성

(瑤階夜色凉如水 臥着牽牛織女星)”,

즉 “옥 섬돌에 밤빛이 서늘하기

물 같은데 누워서 견우 직녀

두 별을

바라보네”라고 한 것이다.

의 정담이

담긴 명절인

까닭에 옛날부터

남녀 상사(相思)나 애정시와 설화도

칠석과 관련된 것이 상당히 있다.

주(周)나라 왕자 교(喬)가 봉황곡

(鳳凰曲)을 울리며 신선이 되어

도사(道士) 부구공(浮丘公)의

부인과 만났다는 날이 바로 칠석이다.

서왕모(西王母)가 자운거(紫雲車)를

타고 전상(殿上)에 내려와, 장수(長壽)를

원하는 한무제(漢武帝)에게 요지

선도(瑤池仙桃)를 올린 날 역시 칠석이다.

또 이 날 양귀비(楊貴妃)의 혼이

재생하여 장생전(長生殿)에서

오매(寤寐:깨어있는 때나 자는 때)에

그리워하던 당명황(唐明皇)을 만나

“하늘에서는 원컨대 비익조(比翼鳥:

암수의 눈과 날개가 하나씩이라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는

전설상의 새)가 되고 땅에서는 원컨대

연리지(連理枝: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의

가지와 맞닿아 결이 서로 통한 것.

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일컫는 말)

가 되자”고 했다는 내용도 전한다.

우리나라 「춘향전」에서 춘향과

이도령의 가약을 맺어주던

광한루(廣寒樓)의 다리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다리와

이름이 같은 오작교였다.

칠석날은 별자리를

각별히 생각하는 날이어서

수명신(壽命神)으로 알려진

북두칠성에게 수명장수를 기원한다.

이 날 각 가정에서는 주부가 밀전병과

햇과일 등 제물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내거나 장독대 위에

정화수를 떠놓고 가족의

무병장수와 가내의 평안을 빈다.

가정에 따라서는 무당을

찾아가 칠성맞이 굿을 한다.

또 밭작물의 풍작을 위해 밭에

나가서 밭제를 지내기도 한다.

칠석날 처녀들은 별을 보며

바느질 솜씨가 좋아지기를 빌고

서당의 학동들은 별을 보며 시를

짓거나 글공부를 잘할 것을 빌었다.

처녀들이 바느질을 잘 하기를

비는 것을 걸교(乞巧)라고 한다.

칠석날 밤이면 궁중이나 민가에서

부인들이 바느질감과 과일을

마당에 차려놓고 바느질

솜씨가 있게 해 달라는 이른바

걸교제(乞巧祭)를 지내는 일이

한(漢)나라 시대에 이미 행해졌다.

이 풍속이 당(唐)나라 시대에

주변 민족들에 전파되었는데

우리의 걸교나 일본의

‘다나바다마쯔리

[붕기제=棚機祭]’는 그 예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공민왕이

이 날 왕후와 더불어 궁중에서

견우와 직녀성에게 제사를 지내고

백관들에게 녹(祿:녹봉)을 주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연희를 베풀고 선비들에게

명절 과거를 보게 하는 등

중요 명절로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걸교제의 민속화는

실제로 찾기 어렵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인가에서 옷을 햇볕에 말리는

쇄의상(曬衣裳)이 옛 풍속이라고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직물이나 바느질은 실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한데 직녀라는

별 이름 자체가

직물(織物)이나 바느질과

관련된다는 관념에서 걸교가

더 중요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근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칠석날

바느질 솜씨를 점치는 풍속이 행해졌다.

처녀들이 장독대 위에다

정화수(井華水)를 떠 놓고,

그 위에 고운 재를 평평하게 담은

쟁반을 올려놓고 바느질 솜씨를

좋게 해 달라고 축원한다.

그 이튿날 나가 봐서 재 위에

무엇이 지나간 흔적이 있으면

영험이 나타났다고 한다.

칠석날에는 칠석차례라 하여

햇벼가 익으면 사당에 천신하고

우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우물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무너미고개유래ㅡ
경기도 용인,충청남도 공주 등 ㅡ

우리나라 각지에 산재해 있는 ㅡ

무너미고개’에 관한 지명 전설.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978?svc=cafeapp

 

 

라면이야기ㅡ
라면은 1963/ 9/15일 태어났습니다ㅡ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아ㅡ
한국 사람들 모두가 힘들게 살아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120?svc=cafeapp

 

 

모르면깨끗하다ㅡ
옛날 어느 마님 이야기다ㅡ

달걀(卵)이 상에 ㅡ

자주 오르지 못할 정귀한 시절에ㅡ

''깨끗하다는게 ㅡ
무얼 말하는 것이냐?''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1034?svc=cafeapp

 

꽃이야기능소화의전설ㅡ
아주 먼 옛날 어느 한 궁궐에는ㅡ

아주 예쁜 소화라는 궁녀가 있었답니다ㅡ
미모가 워낙에 출중하고 ㅡ

우아하면서도ㅡ
너무예쁜 능소화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993?svc=cafeapp

 

옛날이야기ㅡ
충청도설화ㅡ

여인의 효성에 감동받아 놓은 농다리 ㅡ
천년 세월을 지내온 농다리ㅡ

여인의 효성에 감동받아 ㅡ
임연이 놓은 농다리ㅡ

https://m.cafe.daum.net/wkwl/YC3N/11?svc=cafeapp

 

 

옛날이야기생활한자비아그라찾아서ㅡ
환약(丸藥)을 털어 넣고 ㅡ

음양수(陰陽水)를ㅡ
벌컥벌컥 마셨다.ㅡ

참으로 오랜만에 ㅡ
기생을 기절(氣絶)시켰다. 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p3H/89?svc=cafeapp

 

머피의법칙모음ㅡ
샐리의 법칙ㅡ

노크의 법칙ㅡ
거울의 법칙 ㅡ

베품의 법칙 짝의 법칙 ㅡ
낭만의 법칙 짚신의 법칙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1050?svc=cafeapp

 

옛날이야기ㅡ
옛날에요ㅡ

왕이 자주ㅡ
다니는 절에ㅡ

한 여승이 머슴 하나만ㅡ
두고 살았 대요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676?svc=cafeapp

 

 

노래 이야기ㅡ
최백호ㅡ

‘낭만에 대하여’ㅡ
중년의 텅 빈 가슴ㅡ

문득 차오르는 첫사랑의 기억ㅡ
흩어지는 물결 같은 낭만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684?svc=cafeapp

 

할미꽃 이야기ㅡ
옛날에 딸 셋을 둔 ㅡ

엄마가 있었 습니다.ㅡ
할미꽃이라 부르는ㅡ

할미꽃이야기 ㅡ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231?svc=cafeapp

 

부부 이야기 ㅡ
천생연분ㅡ평생웬수ㅡ

재산목록ㅡ1위는 가족입니다" ㅡ
웬수 1위는 대부분 남편이라고 했더니 ㅡ

반발이ㅡ
심했습니다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QoX/576?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