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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기

남한산성 도립공원 ㅡ 정월대보름 축제 영월제ㅡ 하늘에서 만들어준ㅡ천혜의 요새 남한산성 ㅡ수어장대 북문 서문 남문 ㅡ남한산성 공원 눈산행

작성자경운이|작성시간25.02.12|조회수538 목록 댓글 0

남한산성 도립고원 

하늘에서 만들어준

천혜의 요새, 남한산성

남한산성 코스 

단대 오거리역 ㅡ 남한산성공원 ㅡ

건단산 갈림길 ㅡ남한산성 입성 ㅡ

 

남한산성 오거리 ㅡ남한산성 북문 

ㅡ남한산성 서문 ㅡ청량산 정상 497m

 

ㅡ수어장대ㅡ남한산성 남문 ㅡ

남한산성 공원 ㅡ단대 오거리역 

 

약 14km 약 5시간 소요 

남한산성은(사적)는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있는 청량산의

주봉우리를 중심으로 뻗어있는

봉우리의 능선을 연결한 포곡식의

대형 석축산성이다.

인조14년(1638년) 병자호란 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성문을 열어 굴욕적인 화의를

한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 성은 한성백제의 온조에 의해

처음 쌓아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통일신라 때 당의 침공에 대비해

쌓은 주장성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성의 규모는 전체 둘레 11.76km

(본성 9.05km, 외성 2.71km)이다.

남한산성은 성벽의 외부는

급경사를 이루는데 반해 내부는

경사가 완만하여 방어에

유리하고 적의 접근이 어려운

천혜의 전략적 요충지로써 단 한 번도

전투 중 함락된 적이 없는 성이다.

또한 내부 면적이 넓어

각종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데,

특히 남한산성 행궁은 조선시대

20여개의 행궁 중 유일하게 종묘와

사직까지 갖춘 시설이 들어설 정도였다.

정월대보름축제 영월제 

 2월 12일(음력 1월 15일)

11시 ~20시 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남한산성

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지역축제인

영월제가 열렸습니다.

영월제는 남한산성의 정월 대보름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 의해

전승되는 전통 문화행사입니다.

영월제라는 이름은 남한산성 행궁

좌측 언덕에 있는

영월정누정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내는

행사인 동제 뿐만 아니라

달집태우기, 부럼나누기,

농악 길놀이, 지신밟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전통적으로 주민들이 남한산성

탐방객에게 무료로 음식과 부

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직원들도

민속놀이 및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하여 영월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윷놀이 대회에서 아쉽게도 본선에

들지 못해 참가상에 그쳤지만

오랜만에 승부욕을 불태워가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달집태우기’ 겠지요?

달은 풍요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또 불꽃이 기울어지는 방향에 따라

풍흉을 점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달집태우기 현장에 있었던 탐방객,

주민들은 신명나는 농악과 더불어

빨갛게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며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초기에는 중부면 산성리

소재 영월제에서 거행하다

울창한 나무숲으로 장소가 협소

해지자 남문 주차장에서 거행하게 되었다.

인조에 의해 대대적인 수축사업이

이루어진 뒤에도 조선 후기까지

지속해서 정비가 이루어져 우리나라

산성 중 각종 시설이 잘 완비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는 성벽과 여장, 행궁지, 동 · 서 ·

남문루와 장대 · 돈대 · 보 등의

방어시설과 비밀통로인 암문, 우물,

관아, 군사훈련시설 등이 남아있다.

성벽은 잘 치석된 직사각형 석재를

이용해 쌓았으며 안정감을 주기 위해

지대석 위에 5~10cm 정도 뒤로 밀어

쌓고 그 윗부분은 수직에 가깝게 쌓았다.

특히 인조에 이어 숙종대의 성벽은

매우 가지런하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성돌과 성돌이 밀착되어 마치 종이를

잘라 붙인 듯 아주 정교한 모습이다.

각 성돌 사이에 틈이 없이 서로

결합하는 면이 넓어지도록 함으로써

성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성돌의 무게가 400~900kg 넘을

정도로 큰 성돌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전시기에 비해 돌을 다듬고 운반하는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했음을 알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남한산성에 여장을

1,897개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여장은 성위에 설치하는 구조물로서

적의 화살이나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낮게 쌓은 담장을 말한다.

남한산성 여장의 경우

대부분 단을 두지 않고 바닥의

경사면과 평행하게 설치하여

방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정조 대에는 신소재인

벽돌과 대량의 석회를 사용하여

화포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여장을 새로 쌓았다.

이는 조선 후기 중국에 다녀온

북학파들에 의해

영조 대에

강화외성에 적용한 이후,

정조 대에 화성 축성과정에서

벽돌의 효용성이

입증되면서

벽돌 사용이 증하게 되었다.

대포를 쏠 수 있는 시설인

포루는 7개소가 확인되는데,

임진왜란 이후 산성축조에도 대포를

쏠 수 있는 시설이 기본적으로 구비 되었다.

포루는 성벽의 안쪽에 공간을

구축하고 성벽 쪽에는 구멍을 내어 포를

걸칠 수 있도록 만들고 좌우에

공간을 만들어 화약이나

무기들을 비치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한산성은 임진왜란 때 강력한

조총과 화포의 위력을 실감한 이후,

화포를 이용한 전쟁에 대비를 하여

쌓은 성으로써 여장과 포루 등에서

이전의 성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인조 때 대대적인 수축이후

조선 후기까지 지속해서 정비되었기 때문에

조선시대 인조, 숙종, 영조, 정조 때의

다양한 축성기법의 표본이

잘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 南漢山城 守禦臺 ]

남한산성에서 수어청의 장수(將帥)가

군사를 지휘하던 군사시설이다.

2021년 12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남한산성 수어장대는 수어청의 장수

(將帥)가 군사를 지휘하던 군사시설이다.

서장대라고도 불렸으며, 남한산성의

서쪽 주봉인 청량산 정상에 자리하여

성의 안쪽과 바깥쪽을 굽어볼 수

있는 관측소의 역할을 하였다.

수어장대는 1624년(인조 2)

남한산성을 개축할 때 함께 건립되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후금의

군사적 압박,

이괄의난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다.

이에 조정은 왕실의 보전과

한성의 수비를 위한 보장처

(保障處: 전쟁 시 임금과 조정이

대피하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한성과 가깝고 방어요새로 적합한

남한선성을 왕실의 보장처로 삼았다.

1624년(인조 2) 남한산성을 정비하고,

조선 왕실의 보장처로 갖추어야 할

여러 행정, 군사 시설을 설치하면서

군사 지휘소인 수어장대도 함께 건립되었다.

1686년~1711년 사이에 그려진

「남한산성도」에 따르면 당시에는

 남한산성의 동, 서, 남, 북 각 방면에

4개의 장대와 봉암성에 외동장대를

설치하여 5개의 장대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수어장대는 지금과 달리

단층건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18세기 중엽에 이르면서 남한산성의

5개의 장대 모두 붕괴되어 터만 남게 되었고,

이후 1751년(영조 27) 유수 이기진이

왕명으로 이층누각으로 증축하고

안쪽에는 '무망루(無忘樓)', 바깥쪽에는

'수어장대(守禦將臺)' 라는 편액을 내걸었다.

이후 1896년(고종 1)에 유수 박기수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남한산성 수어장대는

17세기 조선의 국내외적인

불안한 상황에서 이에대한

대응으로 세워진 군사시설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내에서

연무관과 함께 대표적인 군사

건축물로 역사적 가치가 있으며,

남한산성의 5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장대로서 희소가치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2021년

12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남한산성도립공원ㅡ
남문 수어장대 ㅡ

서문 연주봉 웅성 ㅡ
북문 행궁 유네스코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68?svc=cafeapp

 

남한산성도립공원ㅡ
유네스코 등제ㅡ

남한산성 행궁 ㅡ
남한산성 안에 있는ㅡ

조선시대의 행궁ㅡ
조선 시대 행궁은 총 19개 이다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W39E/490?svc=cafeapp

 

유네스코남한산성도립공원 ㅡ

107년만의 첫눈 폭설 탐방로
임시 패쇄ㅡ

남덕유산 소백산 국립 공원 눈산행 ㅡ 

치악산 태백산 국립공원 눈산행 ㅡ

 

덕유산 한라산 국립공원 눈산행 ㅡ

첫눈이 온다구요 이 정석 노래ㅡ



https://m.cafe.daum.net/dlaehddns.com/b5cu/115?svc=cafeapp

 

남한 산성 유네스코 ㅡ
성곽 따라 트레킹 ㅡ

남문 수어장대 ㅡ
서문 북문 동문 산행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2?svc=cafeapp

 

 

서울 근교산 정보ㅡ
서울 근교 산은 ㅡ

모두 26개의 산으로 ㅡ

구성되어 있습니다ㅡ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 근교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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