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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품격 ㅡ

작성자임 경운|작성시간26.06.21|조회수29 목록 댓글 0

아버지의 품격

아래의 글은 감동적인
실화 (實話)로서 서른(三十)이
넘도록 취직을 못한 아들이!

어느날 어머니의 외출 (外出)로
아버지 와 부자간 (父子間)
소주 한잔 하자 면서 음식을 주문
하면서 일어났던 사건에 관한것
으로서 배달중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 옴이란 제목 으로 <SNS>에
올려 화제(話題)가 되었다.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취업 준비생이다.

그냥 부모님께 뭐라도 하는것을
보여주려 도서관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오후 5시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약속이 있어 나가셨고
아버지만 계셨다.

아버지는 맛있는것 시켜
먹자고 하셨다.

돈도 못 벌면서 부모님 돈으로
외식(外食) 을 하는 상황이
매우 불편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오랜만에 함께
소주 한잔하자고 하셔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시킨지 1시간이 지났는데도
음식은 도착하지 않았다.

난 조금 짜증이 나서 족발 집에
전화를 걸 었다.

족발집에는 떠난지 30분이
되었다고 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라는
생각으로 아버지와 어색하게
TV를 보며 30분을 더 기다렸다.

그제야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좀 따지려는 마음으로
문을열었다.

그런데 배달 온사람의 몰골이
말이 아니 었다.

비에 홀딱 젖어 있었고
대뜸 죄송합니다.
오던길 빗길에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넘어 져서 수습하고
오느라고 늦었습니다.

돈은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이었다.

그런데 음식은 먹기에
민망할 정도로 불어 있었고
또 엉망이 되어 있었다.

뭐라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현관으로 나오시더니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이었다.

미안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음식을 시킨 저희 탓이요

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

당신의 책임감으로 오늘 우리
부자(父子) 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되었오

그러면서 아버지는 음식값과
세탁비까지 건네주었다.

그러자 배달원은 순간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펑펑 눈물을 흘리다가 몇번이나
고맙다 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나는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세상에 아버지 같은분 계실까?

아들은 이글 끝에 아버지의
기품(氣稟) 있는 태도에 감격하여
이런말도 덧 붙였다.

절대 절대로 돈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다른 사람의 직업을
하찮게 생각 해서는 안 되고
내가 그렇게 살수 있는걸 항상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아들도 감동한 아버지의 배달원
대하는 태도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니면 살면서 삶속에서 노력으로
체득(體 得)하는것 일까요?

한없이 높은곳에 자리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저렇게 아낌없이
자신의 마음을 내어주는
품격(品格)있는 인격(人格)을 가진 사람일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가치(價値)가 돋보이는 것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곳에서 사람을 존중(尊重)하고 사랑하고 배려(配慮)
하는 마음일것 입니다.

스스로를 사랑(愛)과 겸양 (謙讓)으로 쌓아가는 도리(道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配慮)하는것...

이것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가도
우리가 지켜가야 할 참가치
일것입니다

나 보다 약(弱)하고 어려운 이 슬프고 외로운 이를 절대 외면(外面)하지 않고 측은지심 (惻隱之心)으로 가슴에 품는 사랑의 마음!

우리 가슴에도 저분의 아버님 처럼
사람을 존중(尊重)하고 배려(配慮)
하는 사랑이 넘쳐 세상을 밝히는
고운 향(香)으로 피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열정!!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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