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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움

사랑은

작성자은지|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사랑은 / 박월복


사랑은 봄비처럼 새싹을 틔우고
생명을 소생시킵니다
미움은 겨울바람 같아서 생명을
움츠리게 하지요

사랑은
열대우림 같이 숲을 무성하게 하고
온갖 꽃을 피우며 열매 맺게 합니다
미움은
얼음으로 뒤덮은 동토의 땅같이
생명을 잠들게 하지요

사랑은 생명이자라고
풍요로움이 있으나
미움은 생명이 떠나고
증오와 갈등이 자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천상의 미소와 같고
미워하는 마음은 지옥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미움도 사랑을 베풀면 사랑에 동화되고
사랑은 미움도 중화하여 사랑을 만듭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사랑이 넘치는 곳이 천국이며
사랑이 떠나는 곳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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