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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움

6월에 피던 꽃..

작성자은지|작성시간26.06.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유월에 피던 꽃 . . . . . . 淸詞 김명수


청포도 익어 가는 향기에
아카시아 꽃잎이 사라질 때면

가슴속에 사랑 담은 붉은 꽃
그대와 나 흐드러지게 피워 내고

다디단 딸기 한 입 베어 물고
그대 바라보면 그윽한 너의 눈망울

멀리 쪽빛 바다 더욱더 푸르러지면
감출 수 없는 내 마음도 파랗게 물든다.

그리움 새록새록 솟아나는 유월
초여름도 싱그럽기만 하던 유월

그대 가슴속에 무성히도 피웠던 꽃
이제 시월이 오고 겨울 오면 지겠느뇨.

🌱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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