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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움

강물

작성자은지|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강물

무작정
앞만 보고 가지마라
절벽에 막힌 강물은
뒤로 돌아 전진한다
조급히 서두르지 마라
폭포속의 격류도
소(沼)에서 쉴 줄을 안다

무심한 강물이 영원에 이른다
텅빈 마음이 충만에 이른다

詩/곽재구

 

 

 

 

;꽃잎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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