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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움

비와 마주한 커피

작성자은지|작성시간26.06.20|조회수6 목록 댓글 0

 

 

 

      비와 마주한 커피 / 논길 빗물이 창을 두드려 인사하며 혼자 마시는 커피를 나누자 한다 비와 앉아 프림을 젓는데 사랑의 솜털들이 모락모락 서린다 한 모금 마시니 빗속에 울적함이 크게 자라서 안기더라 커피 향엔 사랑의 내음이 돌고 다 마신 빈 잔 속에도 웃는 얼굴 남아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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