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마주한 커피 작성자은지|작성시간26.06.20|조회수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비와 마주한 커피 / 논길 빗물이 창을 두드려 인사하며 혼자 마시는 커피를 나누자 한다 비와 앉아 프림을 젓는데 사랑의 솜털들이 모락모락 서린다 한 모금 마시니 빗속에 울적함이 크게 자라서 안기더라 커피 향엔 사랑의 내음이 돌고 다 마신 빈 잔 속에도 웃는 얼굴 남아있네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