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산다...♦️
내가 느끼는 행복은 별 게 아니다
그저 "다행이다" 싶은 게 행복이다.
덜 추워서 다행이다 .
덜 더워서 다행이다 .
덜 아파서 다행이다 .
덜 피곤해서 다행이다 .
그러니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놓고
그것을
피하면 행복하다고 해석하는 거다.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해석"에서 온다.
몸의 통증도.
마음의 통증도.
다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잘 해석해야 할 대상이다.
통증을 해석하고 나니
통증에 대한 두려움도 좀 사라진다.
통증에 대해 알게 된 셈이다
무릇 아는 것만큼 자유로워지는 법이다.
-한귀은 "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