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구워 먹고 나면 늘 애매하게 남는 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실 구석으로 들어갔다가 결국 버려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하지만 조금 남은 삼겹살은 오히려 특별한 요리로 변신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남은 삼겹살로 만드는 쉽고 맛있는 일품요리 2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남은 삼겹살이 더 맛있는 이유
삼겹살은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볶거나 조릴 때 고소한 맛이 자연스럽게 우러납니다.
👉 특히 적은 양이라도 풍미가 강해서 다른 재료와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 적은 양으로도 맛이 진함
✔ 별도 육수가 필요 없음
✔ 냉장고 자투리 채소 활용 가능
👉 오늘 소개하는 요리는 냉장고 정리에도 딱 좋은 메뉴입니다.
1️⃣ 삼겹살 된장볶음
밥 한 공기 순식간에 없어지는 숨은 밥도둑입니다.
✔ 재료
남은 삼겹살
양파 1개
대파 약간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방법
1️⃣ 삼겹살을 한입 크기로 자르기
2️⃣ 팬에 삼겹살을 먼저 볶기
3️⃣ 양파와 대파 넣고 함께 볶기
4️⃣ 된장과 다진 마늘 넣어 섞기
5️⃣ 참기름 살짝 넣고 마무리
✔ 꿀팁
👉 된장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청양고추를 넣으면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2️⃣ 삼겹살 김치말이 주먹밥
손님 왔을 때 내놓아도 반응 좋은 별미입니다.
✔ 재료
남은 삼겹살
김치
밥 1공기
참기름
깨소금
김가루
✔ 만드는 방법
1️⃣ 삼겹살을 잘게 다져 볶기
2️⃣ 김치도 잘게 썰어 볶기
3️⃣ 밥에 삼겹살과 김치 넣기
4️⃣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섞기
5️⃣ 동그랗게 뭉친 뒤 김가루 묻히기
✔ 꿀팁
👉 에어프라이어에 5분 정도 구우면 겉이 바삭해집니다.
👉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 남은 삼겹살 보관 팁
남은 삼겹살은 그냥 봉지째 보관하지 마세요.
✔ 한 번 먹을 양씩 소분하기
✔ 공기 최대한 빼서 밀봉하기
✔ 날짜 적어두기
✔ 2~3개월 안에 사용하기
👉 이렇게 보관하면 맛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 속 어중간하게 남은 삼겹살.
버리기엔 아깝고 다시 굽기엔 애매했다면 오늘 소개한 요리로 활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