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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하게 무말랭이만들기.

작성자가린|작성시간26.06.20|조회수2 목록 댓글 0

 

 

오득오득 꼬들꼬들 무말랭이 무침 먹을때 내귀에 들리는 소리죠?
고춧잎 없어도  맛좋은 반찬 무말랭이 만들어볼까요?

보쌈을 먹을때 보쌈 한쪽에 무말랭이 올렸어요.
식감도 좋고 늘 무말랭이는 준비되어있는거라 물에 잠시 불렸다가 
20분 뒤에 무치면 금방 아삭한 무말래이 무침을 낼수있어요.
일반 반찬으로도 좋은 무말랭이 반찬은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것같아요.

무말랭이 무치는법 재료;

무말랭이 크게 한줌 /부추조금(고추잎대신) /대파          
     양념장:고추가루2,물엿1,매실액1,고추장1,까나리액젓1

맛간장1,다진마늘,참기름,반큰슬씩,통깨조금     
 

1.물에 20분정도 불려 주세요.
2.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어 색감을 내면좋아요.
3.손이나 면보나,짤순이를 이용해서 물기를 꼭 제거하고 
양념을 묻혀 마무리로 참기름과통깨 뿌려 식탁에 내면 됩니다.

 노지텃밭에서 수확한 무인데  몇개는 잘라서 말려두었거였죠.
요즘은 마트에 나가면 건조된무말랭이 많이 나와있죠?
아무래도 손으로 썰다보니 마트에서 파는것보다는 좀 작게 썰어진듯해요.
소형 짤순이를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했어요.너무 짜내지는마세요.

베란다 나가면 고춧잎이 있는데 깜빡 했네요.
조물조물 무치다 부추가 있길래 썰어 넣어줬어요.

 

 

 

 

꼬들거림이 살아있는 무말랭이무침.
직접 키워 수확후 말린 무라 왠지 더 애착이 가는 반찬이네요.
마트용 무말랭이를 한봉지 정도 사놨다가 반찬 해먹을게 없거나
이렇게 보쌈해먹을때 만들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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