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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향기가 그리워지는 유월!

작성자가을라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풋풋한 풀내음의 행복과 재잘재잘
산새들의 합창소리가 감미로운 아침 
 
파아란 하늘은 구름이랑 숨박꼭질 하며
살짝 흙 냄새를 바람에 실어와 수상한
바람결은 나뭇잎을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은 청명함만 전해주고 갑니다. 
 
이제 서서히 장마가 끝나려는지
모양새를 갖추면서 우리들 마음을
시부적 하게 하네요. 
 
새콤달콤 과일의 단맛을 올리고
색을 내고 맛을 익혀주는 계절! 
 
여름색이 짙어져 가는 유월도
더위로 익어가고, 시원한 청량음료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는 유월! 
 
더위를 식혀줄 수양버들 가지 그늘과
유월의 바람은 세상의 물살에 휘말린
계절의 또 다른 아픔과 함께 묵묵히
스쳐 지나가는가 봅니다. 

 

숱많아 풍성해진 잎사귀들은
6월의 산들바람에
씰룩씰룩 춤을 춥니다.

 

6월의 또 한 주를 살았습니다.
똑같은 날들을 사는 건데 이 하루가 하루가 아니고, 

이 한 날이 똑같은 한 날이 아니더라.
일상의 반복이라지만
거기엔 무언가 분명한 차이가 있더라도


생각의 차이!
똑같은 날갯짓을 하는 것 같지만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을 찾는지
누구와 함께 하는지... 

세상속 자연은 변함없는데

이것이 자연의 섭리라 하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보아도
한결같이 반갑고 그리운 사람들!
그저 하루 하루를 후회없이
잘 살아갈 수밖에.....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로 속상해 하고
스트레스 받는일 많겠지만 즐거운
일들만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고대하던 여름비 늦은 장맛비가 마무리 되었어요.

요즘 한낮의 더위가 초여름 같이
24도를 오르내리는 이상기온 대구는 오늘도 
선선하고 청량감을 주는 풋풋함 가득한

화요일~~

 

6월의 꽃들도 계절따라 잘 피어나고 있고... 

새들의 지저귐이, 공기의 청량함이

신록의 계절인 6월~
꽉 찬 초록의 숲처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한 달 되시고
 
이른아침 눈뜨는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며 설레임으로 일어나길.... 
올여름은 더위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또 거기에 맞게 잘 적응하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고
햇살인사를 하는걸로 도로에
이내 이쁜햇살도 인사를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내는 이들이 있는데
모습이 상황이 세상이 변해가도
마음이 한결같은 이들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6월 남은 일주일도 꼼꼼히 채워지길
기대해 보자구요!! 

모두에게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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