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완성한 김치입니다.
텃밭에 있던 열무와 얼갈이 다 뽑아내어
다듬어 줍니다.
조금만 담으려고 오신 분들 많이 가져가라 하고...ㅎㅎ
다듬은 무와 얼갈이 썰어
천일염 술술 뿌려두고
무 쪽에 소금을 좀 더 뿌리면 간이 맞아요.
두시간 정도 절여 깨끗이 헹궈 건져둡니다.
끓여 식혀둔 풀물에
배1,사과1, 양파1, 홍고추, 마늘 넣어 갈고
생강, 액젓(멸채액젓, 홍새우액젓) 넣어 간맞추었어요.
부재료는 양파만 썰어두고~
지난번처럼 김치통에 켜켜이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김치통에 딱 맞게 들어가 기분이 좋았어요.
얼마전 담은 김치도 맛들어 얼마나 잘 먹었던지,
하루종일 움직여 힘들어도
마무리하니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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