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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를 파헤친다(4)-1: 신개념 악녀 비이, 순정만화 사상 백만 안티 양성의 전설을 열다!

작성자그라니아| 작성시간14.10.11| 조회수497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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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장사 작성시간14.10.11 헉!
    가슴이 답답해질 정도의 민폐 행동인데...
    아직도 초반부라는... ㅠㅠ

    뒷부분도 기다릴게요~
  • 작성자 아리에시아 작성시간14.10.14 생각 없이 봐도 머리를 싸매고 봐야 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보니 혈압약이라도 지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일단 비이 정도는 넘어갈 수는 있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비욘보다는 비이가 낫다는 거지, 비이 캐릭터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보는 사람 홧병 나서 쓰러지라고 일부러 만든 캐릭터인지 의심이 될 정도지요. 비이의 장점? 저는 아무리 봐도 비욘보다는 민폐를 덜 끼쳤다, 에이레네보다는 덜 뻔뻔하다, 이 둘밖에 모르겠습니다. 저 둘에 비한다면 이것도 충분히 장점이긴 하겠지만요.
    다음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요.
  • 작성자 파스타치오 작성시간14.10.21 바사 ㅋㅋㅋ 그래도 동정했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자업자득이네요..전 그래도 비이 어린시절은 어린애니까 하고 넘겼었는데 비욘과 다시만난 후부터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몇몇 쉴더들은 그 시대 기준으로 결혼할 정도로 컸다고해도 현실로 치면 고작 고딩인데 뭘 바라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보통 고딩은 사고쳐서 애부터 만들고 나라 하나 말아먹던가 말던가 내맘대로 살겠다는 식의 행동은안하죠ㅋㅋ 제발 쉴드 칠걸 쳤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그럼 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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