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를 돌리면 뭐 하나?
할머니 한분이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슬퍼하자
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모여 들어 한마디씩 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는 했슈?"
"신문에 광고라도 내 보면~“
"그러지 말고
차라리 전단지를 만들어 직접 돌려 보세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가 손을 저으며
"아무 소용 없어유~" 하니
다들 "왜요?" 하며 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인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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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씨 우리 바둑이는 글자를 전혀 읽지 못하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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