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길
/ 안광수
하루의 길 걸어간다
마음에 손잡고
편안하고 안락한 길 따라
갈 길이 많아도
마음이 정해준
길 따라가지만
아픔 길도 가고
기쁨의 가는 중에
혼잡한 길을 만나
길 위에 길을 걷고
허공의 풍선처럼
망상의 속삭임에 빠진다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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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길
/ 안광수
하루의 길 걸어간다
마음에 손잡고
편안하고 안락한 길 따라
갈 길이 많아도
마음이 정해준
길 따라가지만
아픔 길도 가고
기쁨의 가는 중에
혼잡한 길을 만나
길 위에 길을 걷고
허공의 풍선처럼
망상의 속삭임에 빠진다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