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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어디가

작성자솔방울|작성시간26.06.12|조회수6 목록 댓글 0

오빠 오늘 어디가

 

/ 안광수 
 
해님처럼 꽃잎처럼
언제나 불러보고 싶은
나의 오빠 
 
생각할수록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의
움막에 가슴은 미어집니다 
 
불러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자존심 때문에 입이 타들어
가는 것은 그리움인가요 
 
나의 작은 소망을 담아
오빠 부르고 싶고
기대고 싶고
안기고 싶은
오늘입니다 
 
오빠
오늘은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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