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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FT아일랜드 19주년 콘서트 앞두고 근황 공개

작성자홍기팬야|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82012#_PA

(톱스타뉴스 김세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세)가 팀 데뷔 19주년을 맞은 콘서트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채 대기 중인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파란색 멜빵 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채 계단에 앉아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개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한 그는 손에 반지를 쥔 채 공연을 준비하는 듯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홍기는 “축하해주세요 오늘 FTISLAND 19주년이래요 콘서트 마지막날 이따가 보자고”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이홍기는 3인조 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정규 1집 ‘Cheerful Sensibility’로 팀 활동을 시작한 뒤 밴드와 솔로를 오가며 다수의 음반과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고음역대 라이브 실력으로 세대 최상위권 보컬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FT아일랜드는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으로 구성된 밴드다. 데뷔 후 국내외 투어와 앨범 활동을 이어 오며 장기 활동 밴드로 자리 잡았다. 공식 팬클럽 이름은 ‘Primadonna’로, 이홍기는 팬덤명을 따 반려견 이름을 짓는 등 팬들과의 유대감을 보여 왔다.

이홍기는 밴드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5년 한국 미니 1집 ‘FM302’로 솔로 데뷔한 그는 타이틀곡 ‘눈치없이’로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 미니 2집 ‘DO n DO’를 통해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보여줬다.일본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미니 1집 ‘AM302’, 미니 2집 ‘Cheers’, 미니 3집 ‘Drawing’ 등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어에 능통한 이홍기는 현지 콘서트와 방송에서 통역 없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기 활동 역시 활발하다. 아역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제르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백년의 신부’와 ‘모던파머’에서 주연을 맡았고, ‘화유기’에서는 저팔계 역으로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영화 ‘뜨거운 안녕’에서는 충의 역으로 스크린에 도전했다.예능과 라디오에서도 얼굴을 비춰왔다.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하며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개인 채널 ‘홍기종기’를 통해 공개한 고음곡 커버 영상들은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그의 보컬 역량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최근에는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아리마 코세이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고, 뮤지컬 ‘슈가’에서 조 역 출연을 예고하며 가수와 배우, 뮤지컬 배우로서의 행보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SBS 드라마 ‘사계의 봄’에 변호사 역으로 특별출연해 브라운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2월 생일을 맞아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토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무대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FT아일랜드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팀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밴드의 대표곡과 다양한 편곡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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