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네 가지 지혜
논어에서 공자는 자절사 (子絶四)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살면서 네 가지는 특히 경계하라는 뜻이지요
첫째 무의(毋意),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다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도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무필(毋必)
내 말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월을 살아보니 옳고 그름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더군요
셋째 무고(毋固)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사소한 일은 웃으며 넘기는 여유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줍니다
넷째 무아(毋我)
자신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존중을 받습니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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