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싹 찰~싹
야~ 이~ 똥살넘아...
천둥버러지 같이 또 그렇게
까불래?
말래?
☝옛날에 호랑이 새끼가 살고
있었다. 호랑이는 자기가 진짜
호랑이 새끼인가 아닌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한테 물었다.
"엄마 나 진짜 호랑이 맞아?"
"그럼, 진짜 호랑이지."
그래도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지
미심쩍어 할머니 호랑이한테
물었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아?"
"그럼 진짜 멋진 호랑이란다."
그제야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
줄 믿고서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
다른 동물들이 와도 길을
비켜주지 않고서
그렇게 몇분을 걷고 있는데,
저 끝에서
한 나무꾼이 누구에게 쫓기며
마구 뛰어왔다.
그래도 호랑이는 아랑곳 않고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
그러자
다급해진 나무꾼은 호랑이
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말을 듣고 호랑이는
그만 충격 받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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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비~ 켜 !!
이
개~ 새 끼 야 !!!!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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