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김용호

내 마음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순간입니다.
봄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
그대가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꽃이 웃는 것은
어울림 되는
그대가 청아하게
미소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근거리는
내 마음은
꽃의 웃음과
그대의 미소에 도취되어
나지막이
소리내 웃고 싶습니다.
김용호 웹사이트 (web site)
한글주소 : 그도세상
영문주소 : http://www.gudosesang.com

김용호
1959년 전북 진안 출생
학력 : 초등학교 3년 자퇴
2014년 문예춘추를 통해 등단
진안문인협회 : 이사
文藝春秋 : 이사
한국문인협회 :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