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배호

작성자淸山流水|작성시간26.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마지막잎새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옆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잎새 - 배호 / 淸山流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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