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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하루

작성자등대|작성시간26.06.23|조회수17 목록 댓글 6



여름날의 하루......
石友, 朴正載


짓누르는 무더움이
온 삭신을 가두면
피부는 눈물범벅이 된다.


한 가닥 불어오는 바람
생전 처음 느끼는 맛
이 바람 맛은 살맛이다.


소나기라도 쏟아지면
더위는 간데 없고
졸던 잠도 잠시 마실 간다.


도시에 사는 한가한 노인
잠꼬대 같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음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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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피샘 | 작성시간 26.06.23 new 박정재 시인님의 멋진 시와
    등대 님의 정성 어린 영상이 만나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네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영상편지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되지0 | 작성시간 26.06.23 new 등대님 수고하신 여름날의 하루 영상 잘보구갑니다
  • 작성자금수봉 | 작성시간 26.06.23 new 등대님 멋진 팝송 Milva(밀바)의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 를 감미롭게 들으며
    풍차는 정지해있고 맑은 물과 멋진 시절만 움직이는 멋진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한낮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오십보백보 | 작성시간 1시간 9분 전 new 등대님의 멋짖 음악과 영상 그리고 박정재님의 시사
    어우러져 정말 훌륭한 작품을 올리시었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김비오 | 작성시간 6분 전 new 여름날의하루 영상~
    수고하신 영상 즐감해봅니다,
    벌써 한주의 반이 되고 세월이 빠른것 같네요.
    좋은 작품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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