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이 그립거든
작성자강가의돌맹이|작성시간07.10.22|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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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이 그립거든
누구나 갖지 못하는
소요산이 그립거든
누구나 오갈 수 있는 오솔길이 생각나거든
마음의 파도를 잠재워
어머니 가슴속에 안기고 싶거든
누구나 잊지 못하는
소요산 추억을 아음속 세월의 틈새에
누구나 간직된 시간의 응어리를 풀어
맑은 물에 풀어 파랗게 수채화 그리고
붉은 영혼의 물감으로
아버지처럼 얼싸안고 싶거든
작은 호수에 그림자 드리우고
대양을 향한 나룻배
나그네 된 세월속 마음 안아 올려
둘러보라 하고
고향 그리워 눈물 흘린 시간의 두께만큼
소요산 그리워 생각나거든
돌아와 얼싸안고 울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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