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믿음의글

[은혜된 마음]성령님께서 우리를 평화로 인도하십니다

작성자백승온|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성령님께서 우리를 평화로 인도하십니다

 

 

저녁에 비둘기 한 마리가 노아에게 와서 입에 갓 딴 올리브 잎을 물고 있더라. 노아는 물이 땅에서 물러간 줄을 알았더라.

 

 

창세기 8:11 (굵은 글씨는 필자)

 

성경에서 '에트'(eth, "적절한 때")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는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단어는 위의 구절에서 "저녁에"라는 표현에 처음 등장합니다.

 

 

무엇이 보이시나요? 적절한 때를 나타내는 첫 번째 사례가 비둘기입니다. 비둘기는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비둘기가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올리브 잎입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가 끝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잎을 물고 있는 비둘기를 통해 다시는 세상이 무너지는 대홍수와 파괴가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창세기 9:15).

 

 

이것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였습니다. 성령께서 전하시는 메시지는 평화라는 것을 이 말씀은 알려줍니다.

 

 

친구 여러분, 성령께서는 우리를 평화의 파장으로 인도하십니다. 때때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예를 들어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휴가 계획을 세우거나, 어떤 활동에 참여하려고 할 때, 마음의 평화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잠시 멈추고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주시는 평화(혹은 평화의 부재)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잔소리나 비난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통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다면, 결정을 다시 생각해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에트(eth)'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곳에도 또 다른 아름다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에트'는 창세기 8장 11절뿐만 아니라 성경의 다른 부분(창세기 24장 11절, 여호수아 10장 27절)에서도 "저녁에"라는 구절에 나타납니다. 제가 이 말씀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은 저녁 시간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사역의 완성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은 매일 두 번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는 아침 9시에, 다른 하나는 저녁 3시에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오후 3시에 돌아가셨으니, 이로써 아침 제사와 저녁 제사의 모형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저녁 제사가 드려지는 시간에 하나님의 모든 심판이 예수님의 몸 위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홍수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끝났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시며, 이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는 더 이상 원수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이 이미 끝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으며, 모든 일에서 성공을 구하고 그분의 보호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죄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심판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