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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 산 시

6. 춘포의 근대등록문화재 제 211호

작성자미키귀희|작성시간09.05.28|조회수91 목록 댓글 0


 

익산 구 일본인 농장가옥


 전북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 103-3.

근대등록문화재 제211호 2005년 11월 11일 지정되었다.

 2층 목조 일본식건물. 건물면적은 106.78m².

이 집은 옛 일본인 소유의 호소가와농장에 소속된 건물이다.

1940년대에 건축되었는데 현재도 개인이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당시 전라북도에는 여러 일본인 농장이 있었는데 관련된 자료가

전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 현재는 안삼길씨로 되어있다.

 

 

건물 지붕은 팔작지붕 위에 일식 기와를 얹었고,

외벽은 비늘벽으로 마감하였다. 건물은 현재의 생활에 편리하도록

많은 부분이 개조되었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앞에 2층으로 오르는 직선계단이 있고,

계단 옆에는 복도가 있다. 1층 내부의 다다미방이 온돌로 바뀌었고, 칸막이벽도 없어졌다.

그러나 2층의 넓은 다다미가 깔려있는 반침과 도코노마가 그대로 남아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방 앞 외부에는 발코니를 만들고 철제 난간을 설치하였다.

 

 

 

호소가와 농장의 주임이었던 김성철의 가옥에서 동쪽으로 약 200m정도

떨어진 2층 건물로, 농장의 농업 기술자였던 에토가 살았던 집이다. 그래서 에토주택이라 불린다.

에토는 당시 이리농림학교에 유학 온 일본인들 중 한 명으로 넓은 농장을 터전으로 삼아

크고 멋진 집을 지었었다. 해방 후에 피난민 출신의 한약사가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약방을 타지로 옮기면서 쇠락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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