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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따라|작성시간26.06.06|조회수47 목록 댓글 1

 남편이랑 싸우다가
(전부터 이혼서류 접수 두번 하고 취소상태)
잘살기로 하다가
말다툼 후 남편이 집에서 각자 모르는 사람처럼 살자는데
그럴바엔 이혼하자.말한 상태로 출근
퇴근후 아이들 밥 다먹이고
풀어보려 대화 시도하다가
시어머니가 결혼전부터 밥차려라.연락자주안한다 전화에 소리지르고
친정엄마가 그시어머니 보통아니다.잘생각하라 해서 끝내자니
남편 집뒤집어 엎고 갑자기 시어머니 꼬리내리고 조용하더니
결혼한 순간 잔소리시작.간섭질.집에와서 자고가라 강요!
(.일주일 전화3번이상.강요.결혼
안하면 전화에 소리지름
결혼 하자마자 본인아들 사업 빚망햇 갚겠다고 내가 학원차리게 돈빌려달래도 본인들 노후대책 해야한다며
망노동하든 알아서 살으라하고
계속 잔소리..간섭질
이혼하려 했는데 무릎꿇고 빌면서
인연끊고 본인도 부모 장례식에도 안가겠다 해서 그말믿고 친정서 몇천빌려서 .몇억갚아주고 학원 팔고
친정.친구없이
지방 내려와서 사는데
연락끊은지 9.10년차에 남편이 애원해서
이젠 나이드시니 좀 변하셨겠지 해서
연락하고 아이들 보여주니
또 그잔소리지옥.시작
그러다 내가 스트레스받아 암걸릴거 같아서 더는 못하겠다하고 또 안보고 사는데
본인사업 또 망하니
쫓아다니며 잔소리질..남편이..시엄마랑 똑같은 성격나오고.그러다 계속 싸우다
이혼접수 몇번 한건데.아이들 불쌍해서.나는 경제력 있지만 본인사업 망해서 내이름으로 회생까지 들어가고(내명의로 사업
본인도 회생중
싸우다가 서로 잘지내자 하다가
갑자기 자기부모랑도 잘지내고
내가 굽혀라는데
그건 못하겠다고.이혼을 택해서
이성을 잃고 선풍기 던지니
나를 눕혀서 5분동안 팔잡고 제압
나순간 호흡곤란 오고
큰딸이 지켜봐서 울고난리라
제발 그만하라니 신경도안씀
내려와서 식탁.러닝머신 던지고
니가먼저 던져서 이러는거다
아이들 울고불고 그만하래도 신경안씀
참고로 술 많이 취한 상태..
여기 가전.노트북.피아노 다내가산거
팔겠다.전기도 내가 내니 쓰지마라
티비선 끊고
갑자기 양육비 포기하겠다 녹음시키고
녹음은 끝까지 안함
공포상황속 위협
니 이름 회생빛 니가 다갚고
생활비.다끊을거다
본인은 현금거래 일이라 수입 안잡힘
수입은 월600~700정도임
차리스비 60 니가 내라
(내명의로 가입)본인이 낸다고 사줌
그래도 이정도로 다혈질.폭력적인줄은 몰랐는데
오늘부로 아이들도 신경 안쓰는거보고
(충격받아 우는데 눈하나 깜짝안함)
이혼은 진심 할건데
이모습본이후로 빌어도 살기 싫음
나눌재산도 없고ㅠ집도 월세.통장돈도 빚갚는데 다나고 부족할정도
내수입500정도
집은 내이름이라 보증급1000
이게 다인데ㅜ
두딸들.5.6학년 둘..어쩌죠ㅠ
슬프고 무섭고 막막하고
본인말하는데 반박하니 더부신다고 협박
경찰부르고 싶어도 딸들 놀랠까봐 참았는데
부양료 청구소송 얘기해도 배째라.맘대로해
이러는데
사랑한다고 믿고 산 내가
이용만 당한거 맞죠?
술 많이 취해서 이런거라고 이해하긴 선넘고 용서가 안되고
팔에 남편이 잡은자국들 .던진식탁 사진은 다 찍은 상태인데
먼저 선풍기던진 제 잘못인가요?
집은 다음달 만기라 한달만 같이있을건데
복층이라 위에서 안내려옴(남편)
하루도 같이 있기 싫고
아이들도 무서워 할거 같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친정엔 걱정하실까 말도 못하고
(암투병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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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복지나라 | 작성시간 26.06.06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따지는 것보다 바람따라님과 아이들의 안전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술에 취한 상태
    물건 파손
    생활비 중단 협박
    양육비 안 주겠다는 발언
    아이들 앞에서 폭력적 행동
    바람따라가 공포를 느낄 정도의 제압
    오늘부터 증거 보관햐 놓으세요

    팔에 남은 자국 사진
    식탁, 러닝머신 파손 사진
    문자
    카톡
    녹음파일
    모두 따로 백업해 두세요.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경찰 신고하세요

    물건을 던지거나
    신체를 붙잡거나
    협박하거나
    난동을 부린다면

    법적으로 양육비는 남편 마음대로 포기할 수 없음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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