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3개 : 청동경 청동방울 청동검]
1. 천부삼인의 유래
기록상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서기전7197년경 파미르고원의 마고성(麻姑城)에서 사방분거시에 마고의 장손족 황궁씨(黃穹氏)가 신표(信標)로 나누어준 데서 유래한다. 이때 황궁씨는 각 형제족들에게 천부를 신표로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여기서 천부삼인이라 하지 않고 천부라고만 기록된다. 천부삼인이라는 말은 서기전6097년경 황궁씨가 유인씨(有因氏)에게 전수할 때 기록된다.
마고의 후손에는 딸 궁희(穹姬)의 장자 황궁씨, 차자 청궁씨(靑穹氏)와 딸 소희(巢姬)의 장자 백소씨(白巢氏), 차자 흑소씨(黑巢氏)가 있었다.
마고성 시대는 소위 전한국(前桓國) 시대로 한국(桓國) 이전시대가 되는데, 63,182년간이었다라고 전하는 바, 계산상으로는 서기전70379년경부터 서기전7197년경까지 존속한 것이 된다.
마고성 시대에 이미 율려(律呂)의 법이 있었고, 음양사상에서 파생된 기화수토(氣火水土)의 사상(四相)제도가 있었으며, 오금(烏金)이라는 동제품의 귀고리를 주조하고 있었으며, 역법(曆法)을 쓰고 있었다. 율려는 소리(음악)와 관련된 체계이고, 기화수토는 각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사방에 보단을 두고 황궁, 청궁, 백소, 흑소가 각 관장하였으며, 윷놀이판에서 보듯이 태극, 사방 7성, 도개글윷모의 5행, 28수의 체제에서 1주일 7일, 4주 28일이라는 역법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사방에서 분거한지 약1,000년이 지나면서 사방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에 황궁씨는 장자는 정사를 보게 하고, 차자와 삼자는 각 사방의 제족을 순행하게 하여 결속을 다졌다.
서기전6097년경 황궁씨가 유인씨에게 천부삼인을 전수하고 이에 유인씨가 다스렸다. 유인씨도 황궁씨의 법을 따랐다. 이후 유인씨가 한인씨(桓因氏)에게, 한인씨가 다시 한웅씨에게, 한웅씨가 다시 임검씨(왕검, 한검)에게 천부삼인을 전수하였다.
이리하여 천부삼인은 늦어도 서기전6097년경에 이미 존재하였던 것이 되며, 서기전7197년경 사방분거시에 황궁씨가 전수한 천부가 천부삼인이라면 서기전7197년경에 이미 존재한 것이 되어 파미르고원의 마고성 시대에 이미 존재했던 것이 된다.
2. 천부삼인이란?
천부삼인(天符三印)은 글자 그대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세가지 증표라는 의미이다. 역사적으로 천부삼인을 상징하는 도형으로는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는 원(ㅇ), 방(ㅁ), 각(세모)이 있고, 물건으로는 청동거울(청동경), 청동방울(청동령), 청동칼(청동검)이 있고, 말씀으로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있으며, 보좌에는 삼사(三師:풍백, 우사, 운자)와 삼한(진한, 번한, 마한)이 있다. 통상 천부삼인이라 할 때는 하늘, 땅, 사람을 나타내는 원, 방, 각이라 하기도 하고, 상징물건으로는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라 한다.
청동거울은 둥근모양으로 원으로서 하늘과 하늘의 대표가 되는 태양을 나타내면서 천성(天性)상징하고, 청동방울은 태극(양극) 모양으로서 천지자연의 소리를 나타내면서 천법(天法)을 상징하고, 청동검은 세모 모양으로서 홍익인간 세상을 구현하면서 다스리는 천권(天權)을 상징한다.
천성은 인간의 본성이며, 천법은 하늘의 법으로서 천지자연의 이치를 의미하며, 천권은 악을 물리치는 권한으로서 천신(天神)의 권세를 대행하는 것이다.
원방각의 도형은 우주전체의 축소판으로서 기본 도형이며, 단군조선의 표음문자인 가림토 글자의 기본이 된다. 특히 원방각은 축소상징화 되어 기본모음 . ㅡ ㅣ가 되는 것이다. 그외 모든 자음도 이 . ㅡ ㅣ와 이들의 변형된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는 천부삼인의 상징물인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에 대하여 철학적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기로 한다.
3. 청동거울(청동경)
우선 거울은 비추는 물건이다. 청동거울은 다뉴세선문경이라고도 한다. 다누세선문경이란 간략하게 말하면, 가는 선으로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거울이란 말이 된다. 그러나 다뉴세선문경은 너무나도 세밀한 주조물이다.
청동거울은 천부삼인의 하나로서 크게는 하늘을 나타내고, 또 하늘의 대표가 되는 태양을 나타내며 그 본뜻은 천성(天性)을 상징한다. 즉 사람들에게 본성인 천성을 되돌아 보게 하는 상징물인 것이다. 태양은 뜨겁고 밝다. 원래의 사람의 마음도 뜨겁고 밝다. 차갑고 어두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밝은 세상,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라 하는 뜻을 가진 상징물인 것이다. 홍익인간의 이념과 통한다. 청동거울에 새겨진 수만의 가는 선은 태양의 빛살을 나타낸다. 즉 청동거울이 태양이라는 말이다.
고구려의 원래 말뜻은 하늘님의 태양이 높게 크게 비치는 가운데 나라(天帝大日高光輝之中)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태양이 등장한다. 즉 고구려(가우리:가운데 땅)는 하늘님의 뜻을 받들고 은총을 받는 나라인 것이다.
천부삼인은 하늘, 땅, 사람이 곧 하나라는 의미이며, 마고의 후손이 모두 하나라는 의미이다. 그리하여 황궁씨가 제족들에게 신표로서 모두 하나임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천부를 나누어 준 것이다. 그리하여 장손족인 황궁씨가 마고 후손의 대표로서 대대로 사방을 순행하면서 결속을 다졌던 것이며, 이러한 전통은 배달나라와, 단군조선 시대까지 지속되었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역사적 사실이 바로 신시(神市)를 열어 종교적, 경제적 행사를 벌인 것이다.
청동거울의 뒷면에는 고리가 2, 4, 5개가 있는데, 각 상징하는 뜻이 무엇일까?
고리가 1개짜리와 3개짜리는 출토되지 아니한 것이 되는데, 청동거울은 하늘을 나타내므로 이미 1이 된다. 1은 천신(天神)을 상징하고, 2는 지신(地神)을 상징하고, 3은 인신(人神)을 상징한다. 고리가 2개인 것은 천신 다음에 준비된 지신(地神)인 땅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
고리가 4개 인 것은, 땅의 사방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 천부경의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의 삼사에서 삼(三)은 천지인의 삼신(三神)으로서 하늘, 땅, 사람으로서 상중하를 나타내며, 사(四)는 땅의 사방을 나타내어 상중하-사방이 운행한다는 의미가 된다. 지구는 돈다. 사람이 지구위에 서 있으면 사람과 지구가 함께 돈다. 사람을 기준으로 상중하, 동서남북 즉 전후좌우가 어는 기점을 중심으로 운행한다는 것이다. 성환오칠은 고리를 이루어 오와 칠이 된다는 말이다. 오는 사방과 중앙을 의미하고 칠은 상중하-사방을 의미한다. 오는 오행이 되고, 칠은 음양오행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음양, 오행, 칠일칠성, 천지 동서남북중, 1주일, 4주, 3개월, 4개절, 28일, 52주 등의 역법이 나오고 선기옥형,혼천의 등 천체운동을 측정하는 기구를 만드는 이론이 나온다. 그리고 지구는 자전을 하므로 원을 그리게 되고, 공전을 하므로 또한 원을 그리므로 고리 모양으로 나타나며, 태양도 공전을 하므로 지구와 태양의 공전괘도 모양도 바로 고리 모양이 되는 것다. ㅇ과 ㅇ이 겹친 모양으로서 고리 환(環)의 옛 글자가 된다.
고리가 5개인 것은 하늘의 동서남북중을 나타낸다. 하늘나라에는 5방위의 보좌가 있는데, 바로 동서남북중의 제(帝)이다. 청제, 백제, 적제, 흑제, 황제인데, 이 오제가 땅에 대입되어 하늘님 천신은 천제, 천왕이 되고, 오방위의 임금은 오부(五部)의 오제(五帝)가 되는 것이다.
<청동경-고리2개>
<청동경-고리4개>
<청동경-고리5개>
4. 청동방울(청동령)
우선 청동방울은 소리를 내는 물건이다. 소리를 내기 위하여 방울 중간에 틈을 만든다. 이로써 음양, 천지를 상징하는 것이다. 소리는 천지자연의 소리를 나타내며, 율려가 천지자연의 소리를 따른 것이 된다. 천지자연의 소리, 천음(天音)은 바로 하늘의 법, 천법(天法)이다. 즉 하늘의 순리, 이치인 것이다. 하늘의 법을 거스르는 것을 역천이라 한다. 천지자연의 만물은 나고, 자라고, 병들고, 시들고, 죽는 과정을 거친다. 모두 천지자연의 소리에 따르는 것이다. 소리가 바로 법이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할 때 민심은 바로 백성의 소리가 된다.
간단한 예로, 천지자연의 법 즉 천법을 든다면, 사람이 출생하여 혼인하고 출산하는 과정은 곧 하늘의 순리, 법을 따르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소리로 움직인다.
꾕과리와 징은 하늘의 소리, 북과 장고는 땅의 소리를 상징한다. 꾕과리와 징은 한면으로 소리를 내고, 북과 장고는 양면으로 소리를 낸다. 1은 하늘, 2는 땅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하나는 원래 하늘, 둘은 들, 땅을 의미한다. 3, 셋은 서이 즉 서있는 자로서 사람을 의미한다.
출토되는 청동방울에는 간두령, 방울이 둘 달린 쌍두령, 팔찌모양의 쌍두령, 8개가 달린 팔두령 등이 있다. 간두령은 천지가 원래 하나인 태극인 양극을, 쌍두령은 2로서 땅을, 8은 8방으로서 땅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간두령>
<쌍두령>
<팔찌형>
<팔주령>
5. 청동칼(청동검)
우선 칼은 베는 물건이다. 칼이 생긴 목적은 적(악)을 물리치거나 요리를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천부삼인에서 의미하는 칼은 상징성을 띤다. 즉 하늘의 권세를 대행하는 천권(天權)을 상징한다.
하늘의 권세란 하늘의 법을 따르게 하는 권한을 뜻한다. 즉 하늘의 뜻에 따르지 아니하는 것은 악으로서 이를 칼로 처단하는 것이다. 삼사 중의 하나인 운사(雲師)는 바로 칼로 상징되는 형벌담당인 사법관이다. 풍백은 거울에 하늘의 법을 새겨 나아가고, 우사는 북을 두드리며 따라가고, 운사는 칼로 호위하며 따라간다고 기록되고 있다. 즉 풍백은 거울에, 우사는 북에, 운사는 칼에 대입하여 삼사가 곧 천부삼인의 역할 담당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풍백은 하늘의 뜻에 따라 법을 만드는 입법관, 우사는 하늘의 법에 따라 집행하는 행정관, 운사는 법을 어기는 자를 처단하는 사법관이 된다.
칼은 왕권, 군사권을 상징하기도 한다. 군대를 발동할 때 그 수장에게 임금이 칼을 하사한다. 즉 그 수장에게 군사를 부리는 데 필요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은갑골문에는 왕(王)자의 손잡이가 도끼날 모양을 나타내고 있는데, 도끼도 칼의 한 종류이다.
청동검에는 비파형청동검과 세형청동검이 출토된다. 비파형은 요령식, 세형은 만주-한반도식이라 한다. 비파형청동검의 모양은 왕(王)자가 늘어진 모양으로서 주(主)와 비슷한 모양이다.
서기전7197년경 황궁씨가 제족에게 천부를 신표로 나누어 줄 때, 청동검도 나누어 주었는지는 기록상으로 불명한데, 서기전6097년경 황궁씨가 천부삼인을 유인씨에게 전수하였다는 기록에서 이때 청동검도 전수된 것이 분명하다. 즉 황궁씨가 유인씨에게 천지인 삼신을 대신하여 천권을 행사하는 대리자로서 인수인계한 것이 된다.
특히 비파형청동검의 출토지는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황하하류지역의 이남에서 발해만유역, 요동반도, 만주지역, 한반도 지역등 단군조선의 전 영역에 해당한다. 다만, 산동반도 등 산동지역에서는 아직 출토된 바 없는데, 산동지역은 서기전2333년부터 서기전909년 또는 진시황의 진나라 때까지 존속한 단군조선의 제후국들이 있었으므로 분명히 출토될 것이다. 청구와 엄독홀은 서기전909년가지 존속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고, 산동지역 남부에 있었던 서이(徐夷)는 서기전512년까지 명맥을 유지하였다가 오나라 합려왕에게 완전히 망하였고, 산동지역 남쪽 회수부근의 회이는 서기전221년경까지 존속하였다가 진시황의 진나라에 흡수되었다.
<비파형청동검-중학교 국사 교과서>
<명도전 유적지>
<청동검- 84센티미터>
6. 천부삼인과 한배달조선 강역 고찰
천부삼인이 되는 청동경, 청동방울, 청동검은 대체적으로 함께 발굴된다. 왜냐하면, 청동경, 청동령, 청동검은 제사장이자 왕의 상징물이기 때문이다. 천부삼인은 천지인의 삼신의 상징물인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동검만 출토될 수 있다. 청동검이 청동삼지창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삼(3)은 천지인 중의 인(人) 즉 사람을 상징한다. 이치상으로 청동경과 청동방울은 거의 함께 출토될 것이다. 왜냐하면 청동경과 청동방울은 제사장의 상징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동검은 왕권을 상징하는 물건이므로 별도로 출토될 수 있다.
임금을 순서대로 나누어 보면, 천제(天帝), 천왕(天王), 천군(天君), 천공(天公), 천후(天侯), 천백(天伯), 천자(天子), 천남(天男)이 된다. 천제는 천신을 대신하는 하늘나라의 임금이고, 천왕은 천제의 아들로서 천제의 아래로 하늘나라의 작은 임금이며, 천군은 천왕의 아들로서 천제의 손자이며 하늘나라의 작은 작은 임금이 된다. 즉 지상의 임금에 비기면 천제는 제, 천왕은 왕, 천군은 군(君)에 해당하게 된다. 천공이하 천남까지는 모두 천하의 왕이다. 즉 이들은 하늘나라의 제후로서 지상의 세상을 다스리는 천하왕이 된다. 천제, 천왕, 천군은 천상의 임금이며, 천공 이하는 천하의 임금이다. 그래서 고대중국의 천자는 천하왕으로서 한배달조선의 제후격의 임금이었던 것이다.
단군조선은 삼한으로 나누어 다스려졌다. 단군조선 건국자 단군왕검은 그 아래 진한, 마한, 번한을 두어 천제로 받들어졌다. 진한은 천제의 아들인 천제자였다. 그리하여 서기전2267년 단군왕검이 파견한 태자부루는 천자에 해당하는 순임금에게는 천제자였던 것이다. 순임금의 신하 사공 우가 태자부루로부터 치수법을 전수받을 때 천제자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맹세한 기록이 전한다. 태자부루는 천제자로서 단군왕검의 뒤를 이어 단군이 되었다. 이후 따로이 진한을 두지 않고 단군이 겸한 것이 된다. 이리하여 단군은 천왕이 된다. 단군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은 천신의 화신으로서 천제가 되는 것이다.
천제, 천왕이 봉한 임금이 천군, 천자 등 천하의 왕이다. 천군은 천상의 작은 왕이며, 천자등은 천하의 왕이다. 천공, 천후, 천백, 천자, 천남을 지상의 나라인 왕국에 비기면 각각 공, 후, 백, 자, 남의 제후가 된다. 천자였던 요임금은 그 제후로서 공, 후, 백, 자, 남을 봉하였다. 단군왕검은 처음 배달나라를 반역한 요임금을 굴복시키고 천자로 인정하였다. 그래서 요, 순, 하, 은, 주 나라의 왕을 소위 천자라 하는 것이다.
단군조선 삼한관경 내는 천상의 나라가 되고 삼한관경 외가 되는 천자국인 고대중국은 천하가 된다. 물론 삼한관경 내에 천군국 말고도 천후국들이 많이 있었다. 이들 천후국들은 삼한 아래의 작은 왕이 된다. 단군조선 본국 내에서는 단군왕검은 천제, 단제, 천왕이라 하고, 단군부루이하는 천왕, 단제, 제가 되며, 삼한은 천왕격이 되고, 그 아래 구려, 진번, 부여, 청구, 남국, 고죽 등의 천군국이 있고, 그 아래 일반 제후국으로서 숙신, 예, 개마, 옥저 등이 있다. 진한, 마한, 번한은 단군조선에서 보면 왕에 해당한다. 그러나 군사권은 단군에게 있었으므로 특히 보왕, 비왕으로서 한(韓)이라 하는 것이다. 서기전425년부터는 번한과 마한도 번조선왕, 마조선왕으로 불렸다. 즉 이때부터 독자적인 군사권을 가졌기 때문이다. 단군, 삼한, 봉후국은 간단히 제, 왕, 군후(君侯)가 된다. 그러나 천하의 나라인 고대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단군조선은 하늘나라이므로 각각, 천제,는 천왕, 천군, 천후가 되는 것이다. 그 천후 중의 천자는 바로 천하왕의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다.
천상의 나라가 되는 단군조선에도 천군, 천하왕이 있었으므로, 그 격이 다름은 확실하다. 즉 왕권을 상징하는 청동검은 천하왕에게도 내린 하사품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하왕으로 봉해진 각 제후들은 청동검을 전수받은 것이 된다. 이리하여 단군조선의 전역에서 청동검이 출토되는 것이 된다. 청동거울과 청동방울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권한을 가진 임금만이 전수받은 것이 되어, 천군이상의 임금이 되는 나라로서, 천왕격의 진한, 마한, 번한, 천군격의 구려, 진번, 부여, 청구, 남국, 고죽, 낙랑, 남선비, 몽고리 등에서 출토될 것이다. 구려는 단군왕검의 둘째 아들 부소가 봉해진 나라로서 천군국이 되며, 진번은 단군왕검의 새째 아들 부우가 봉해진 나라로서 천군국이 되며, 부여는 단군왕검의 네째 아들 부여가 봉해진 나라로서 천군국이 되고, 청구는 단군왕검이 고시씨의 후손을 특별히 봉한 천군국이고, 남국(藍國=남이)은 단군왕검이 치우천왕의 후손을 특별히 봉한 천군국이며, 낙랑, 남선비, 몽고리는 단군의 아우를 봉한 천군격의 나라이고, 고죽국은 왕족의 핏줄이 불명이나 그 임금이 군(君)으로 불리는 단군조선의 제후국으로서 천군국이 된다.
구려국은 지금의 장가구와 적봉시에 걸치는 내몽골지역으로서 단군조선의 동서로 보면 중앙에 해당되어 가운데 나라라는 의미가 되고, 진번은 요동반도 서쪽으로 구려국의 동쪽에 위치하며, 부여는 요동반도를 포함한 동쪽으로 송화강까지 걸치는 나라이고, 청구는 산동지역의 중북부 지역이 되며, 남국은 산동지역의 중남부 지역이 되며, 고죽국은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나라이고, 낙랑은 번한의 서북 및 고죽국의 동북 및 구려의 남쪽에 해당하고, 남선비는 선비국의 남쪽으로서 구려의 서쪽 및 흉노의 동쪽으로서 내몽골지역이 되며, 몽고리는 구려와 선비의 북쪽이 된다.
비파형청동검이 출토된 지역으로서 황하하류의 남쪽 지역은 고죽국의 영토가 되거나 청구국의 북쪽 끄트머리가 되는데 천진에 가까운 것으로 보아 고죽국의 영토라고 볼 수 있다. 발해만 유역에 걸치는 번한의 북부이자 구려의 동쪽 및 진번 지역은 소위 요하문명 지역이 된다. 요하문명은 서기전6100년경부터 시작되는 것으로서 서기전7197년경 황궁씨 등 4씨족이 사방분거할 때 정착한 곳으로서 분거이후 약1,000년이 지나면서 정착하여 일어난 문명지역이 되는 것이다.
비파형청동검이 출토되는 지역은 적어도 소위 천하왕이 있던 나라로서 천자등 제후국의 중심지가 된다. 천군국, 천왕격의 삼한의 수도였던 곳에서는 청동검과 더불어 청동거울, 청동방울도 출토될 것이다. 그래서 천군이상의 나라인 구려, 진번, 부여, 청구, 남국, 고죽, 낙랑, 몽골 등 중심징서는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 함께 출토될 것이다.
청동검만 출토되는 지역은 천부삼인의 상징성으로 볼 때 소위 천하왕이 되는 단군조선의 제후국에 해당한다. 그러나 천부삼인이 항상 조를 이루어 출토될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권한을 천하왕인 제후들에게 특별히 명을 내릴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천하왕은 천상의 임금을 대신하여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임금이다.
고대중국은 역사논리상으로 천자국이므로 직접 하늘의 천신에게 제사를 지낸 것이 아니며, 상국의 임금이던 천제, 천왕에게 제사를 올린 것이 된다. 소위 봉선은 천자가 천자자리에 올랐음을 하늘나라에 보고하는 의식에 해당한다. 원래는 천자가 천제나 천왕으로부터 봉함을 받아 천하왕이 되었는데 그 자리가 대대로 세습되므로, 천자가 된 자가 보고하는 형식을 치러는 것이 된다.
후대에는 제(帝)에 해당하는 황제(皇帝)가 천제, 천왕을 흉내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즉 황제가 천제(天祭)를 지냈다. 제, 왕, 군, 후의 순이 된다. 왕은 제의 명을 받아 수행한다. 경우에 따라 왕은 제를 대신하여 천제를 지낼 수도 있다. 그리하여 후대에 부여-후삼한 시대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시대에는 신라가 남태백산에 천제단을 쌓고 북부여단군의 대행자로서 단군의 보좌인 거서간이 되는 박혁거세왕이 천제를 지낸 것이다.
특히 산동지역은 배달나라 후기가 되는 청구시대의 수도가 있던 곳이므로 반드시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 출토되어야만 하는 곳이다. 청구시대를 연 치우천왕은 일명 자오지 한웅으로서 삼신(三神)의 대행자이므로 천제를 지내는 천왕으로서 천부삼인을 모두 갖춘 천상 천하 모두를 다스리던 임금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치우천왕에서 18대 거불단한웅에 이르기까지 사이에 존속해 오던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 단군왕검에게 직접 전수된 것이라면 단군조선 전기의 수도였던 만주 숙신(肅愼)의 땅이던 송화강 하얼빈 부근이나 후기 수도가 되는 상춘 등에서 출토될 가능성이 있다.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은 필요에 따라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많은 수가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검은 이미 엄청난 수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출토되었다.
처음부터 한국의 영토는 그 한계가 없다. 즉 경계가 없으며, 12한국이 나뉘어져 자치를 하였고, 배달나라 시대에는 기본 12봉후국이 따로이 봉해져 자치를 한 것이고, 조선시대에는 기본9봉후국이 따로이 봉해져 자치를 한 것이 된다. 하늘나라는 그 국경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제후를 봉하는 곳이 바로 지상의 천하왕국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천자국이 되는 고대중국은 그 주변에 또다른 배달조선의 제후국들이 봉해져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 경계가 있는 것이 된다. 서기전2224년에 단군조선에 반역하여 하나라를 세운 우가 폭돌한 정치를 하였기 때문에 그 백성들 수만명이 도망하여 단군조선 영역 내로 피하였으며 이때 우가 국경을 봉쇄하였다는 기록에서 하나라와 단군조선 사이에는 그 경계가 있었던 것이 되며, 하나라는 단군조선의 제후국들에 둘러 쌓여 있었으므로 경계가 있는 것이 되고, 단군조선 자체에는 밖으로 그 경계가 없는 것이 된다.
7. 천부삼인-명도전의 출토지와 단군조선 강역의 관계
북경과 천진 부근의 동쪽으로 발해만 유역, 요동반도, 만주, 한반도 북부 지역 등 소위 명도전의 출토지도 천부삼인의 하나인 비파형청동검의 출토 분포지와 거의 일치한다. 즉 명도전은 곧 단군조선의 화폐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연나라나 제나라의 글자가 아니라 원래는 단군조선의 글자인 것이다.
명도전 이전의 도전이 되는 첨수도, 침수도 또한 단군조선의 화폐가 된다. 명도전은 첨수도, 침수도의 후신이 되는 것이다. 이들 첨수도, 침수도, 명도전은 서기전1680년부터 주조되기 시작한 것이 된다. 그리하여 서기전1282년에 나타난 8조금법 상의 손해배상금 50만냥은 이미 경제적으로 화폐가 사용되고 있었으며 당시로서는 큰 돈이 오고갔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서기전1426년에 패엽전이 주조된 것으로 기록되는데, 이 패엽전이 소위 엽전의 시초로서 작은 단위의 돈이 되고 명도전 등 도전은 큰 단위의 돈이 되는 것이다.
북경의 동쪽으로 나타나는 소위 명도전은 주나라의 제후국이던 연나라의 화폐라고 하는 망발이 있으나, 이는 단군조선의 역사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며, 단군조선의 강역으로 산동지역을 포함시키고, 북경과 천진을 중심으로 한 단군조선의 제후국인 고죽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태원 이북과 태항산 서쪽에 위치하여 실재하였던 은나라 망명자 태사 기자의 나라인 서화(西華)를 인정하면, 자연히 풀리는 문제이다.
주나라 전국시대의 조나라와 연나라 사이에 선우중산국이 존재하여 서기전296년에 조나라에 망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이 선우중산국은 바로 기자의 후손이 세운 나라이며, 첨수도, 침수도와 명도전을 사용한 나라로서 단군조선의 화폐를 사용한 나라가 된다. 그리하여 연나라와 제나라와 조나라와 인접하였던 단군조선의 제후국들이 사용하던 도전을 본따 연제조 등의 나라가 기념화폐로 도폐를 발행한 것이 되는 것이다. 즉 연제조의 소위 도폐는 전국시대 중후기가 되는 서기전334년 이후가 된다.
북경 이동에서 출토된 명도전에는 연제조의 도폐가 섞여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단군조선 시대후기가 되는 주나라의 춘추전국시대에 주나라 사람과 단군조선 사람의 왕래가 생각보다 매우 빈번하였으므로 충분히 유통될 수 있는 문제이고, 또한 특히 서기전209년 진나라 시절에 진승의 난이 일어나 혼란한 때에 연제조 사람들 수만명이 단군조선의 서쪽인 번한지역으로 망명하였다는 기록에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명도전은 단군조선의 직할 영역에서 주조되고 사용되던 화폐임은 틀림없는 사실이 된다.
소위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를 중국학자들은 거의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글자는 거의 모두 단군조선의 문자로서 은갑골문과도 유사한 고대문자이기 때문이다. 첨수도, 침수도,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지금까지 해독한 바에 의하면, 상형문자, 상형-표음 문자, 표음-상형 문자, 표음문자가 새겨져 있다. 표음문자는 고대중국에는 없는 글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니면 해독할 수 없는 글자가 된다.
상형문자는 배달나라 초기부터 전해져 온 문자로서 단군조선의 진서(眞書)인 참글이 되고, 상형-표음 문자는 상형문자에서 표음문자의 단계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글자이며, 표음-상형 문자는 자음과 모음이 거의 구별되어 표음문자로 도출하거나 추출할 수 있는 과정에 나타나는 문자가 되고, 표음문자는 순수한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문자이다. 서기전1680년에 자모전을 주조하였다라고 기록되는 바, 자모전의 자모는 바로 자음과 모음을 가리키며, 지금까지 유물로 보아 첨수도, 침수도, 명도전이 바로 자모전이며, 단군조선의 상형문자와 표음문자를 주조한 화폐가 되는 것이다. 소위 천자문식 문자를 새긴 도전도 있는 것으로 보아 상형문자와 표음문자를 새긴 것은 물론 그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을 거치는 글자형태도 새긴 것이 된다. 첨수도와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를 볼 때 상형문자에서 표음문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알 수 있게 한다.
지금 우리가 쓰는 우리말 중에는 원래 상형문자에서 나온 말이 많다. 즉 순수한 우리말은 원래 상형문자에서 나온 소리가 된다. 특히 사물의 명칭은 상형문자에서 발전, 변형된 글자에서 나온 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모두 상형문자에서 파생된 것으로서 단군조선 시대에 서기전2181년에 가림토38자가 정립되고 이후 세종대왕에 의하여 훈민정음28자가 정립된 것이 된다. 기본모음이 되는 . ㅡ ㅣ는 앞에서 이미 상형문자에서 도출된 상징화된 문자임을 밝혔다. 자음으로는 예를 들면, ㄱ은 모양을 새긴 글자로서 고(코), 갈고리, 귀 등의 모양에서 ㄱ이라는 자음을 추출한 것이 된다. 다른 자음도 거의 마찬가지가 된다.
8. 결
천부삼인이 되는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은 마고할미의 정통을 잇는 상징물로서 서기전7197년경이후 사방분거한 4씨족을 이끌던 종주국으로서의 상징물이 된다. 고대중국 즉 은나라나 주나라 이전의 고대중국은 아마도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을 주조하지 못하였을 것임이 거의 100%다. 고대중국에서 청동제품이 제대로 나타나는 시기는 은나라 말기 주나라 초기가 된다. 고대중국의 소위 삼황오제도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을 자체적으로 주조할 수 없었던 것이 된다. 태호북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이하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제요, 제순이라는 소위 삼황오제는 배달조선의 천자국으로서 아마도 청동검은 하사받았을 수 있으나 천제를 지낼 권한을 상징하는 청동거울, 청동방울은 하사받지 못하였다고 보인다. 다만, 태호복희는 한웅천왕의 아들로서 천군에 해당하는 임금이 되는데, 청동검 외에 청동거울과 청동방울을 전수받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고대중국은 청동검은 몰라도 청동방울, 청동방울은 거의 100% 하늘에 제사 지낼 권한을 가진 왕국이 아니었으므로 하사받지 못하엿거나 주조할 권한이 없었거나 주조할 기술을 가지지 못하였던 것이 된다. 주나라 전국시대 이후에는 주나라 천자를 무시하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였으니 무례하게도 청동검을 주조하였을 수도 있다. 진시황의 진나라나 한무제의 한나라는 스스로 황제라고 칭하였으므로 청동거울 등을 주조하였을 수 있다. 즉 고대중국의 청동거울 주조 역사는 단군조선에 비하면 2,000년정도 늦은 것이 된다. 즉 단군조선까지만 하여도 고대중국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에 지나지 않았던 것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고대중국의 8대제가 즉위할 때 숙신에서 나는 웅상의 나무껍질로 옷을 해 입었다라고 기록되고 있는데, 숙신은 단군조선 땅을 말하며, 웅상은 당산나무 등 신단수를 의미하고 그 나무껍질은 신단수에 걸쳐진 옷감을 가리키는 바, 고대중국의 8대제인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요, 순, 하, 은, 주의 천자들이 즉위할 때 배달조선 땅에 있던 신단수에 걸쳐진 천연색 옷감으로 옷을 해 입은 것으로서 바로 배달조선에서 천자로 봉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제후국은 원칙적으로 세습되는 자치국이다. 즉 천자국인 고대중국은 자치왕국으로서 천하왕국이 되는 것이다. 천자자리는 세습되므로 한번 봉해지면 그 후대는 자동으로 대를 잇는다. 왕조가 바뀌면 새로이 봉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특히 요, 순, 은탕, 주무왕은 단군조선으로부터 새로이 봉함을 받았던 천자들이다. 다만, 하나라 시조 우는 단군조선을 반역한 반역자로서 참칭 하왕이라 진정천자로 봉함을 받지 못하였는데, 그 후대에는 단군조선을 따르던 왕들이 있어 사실상 묵인된 천자국이 되었다. 서기전1766년에 은탕이 하나라를 뒤엎고 은나라를 건국할 때 단군조선의 군사력의 지원을 받았던 것이며, 은탕이 즉위시에 단군조선의 번한이 고죽국의 왕 묵태를 보내어 즉위축하를 해주었더 던 것으로 진정천자로 봉했던 것이 된다. 또 주무왕이 은나라를 뒤엎고 주나라를 건국하였을 때 숙신이 화살을 바쳤다고 하나 이는 단군조선에서 축하사절도 보내어 주무왕을 진정 천자로 봉한 사실을 날조한 것이 된다. 이후 주나라는 단군조선과 대체적으로 우호관계를 가졌는데, 춘추전국 시대가 되면서 단군조선의 직할 제후국들과 수시로 전쟁을 하였고, 특히 연, 제나라가 팽창하면서 단군조선의 고죽국, 기자국, 영지국과 전쟁을 하였다. 춘추시대 패자가 된 제나라 환공은 주나라 천자의 봉선을 흉내내기도 하였다. 봉선이란 천자자리에 올랐음을 하늘에 보고하는 의식이며, 이때 하늘은 천신(天神)의 화신이었던 단군, 천왕, 천제를 가리킨다. 즉 봉선이란 천하왕으로서 천자가 된 자가 즉위하였음을 하늘나라에 고하는 의식이 되는 것이다.
천자는 작위천자로서 즉 봉작을 받은 천자인데, 이는 하늘나라가 천하의 왕으로서 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왕은 봉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오르는 자리이다. 천제의 대를 이어 천왕이 오르고 천왕의 대를 이어 천군이 임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단군은 곧 천군이며, 최고의 임금이 되어 천왕, 천제가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하여 천자는 천제, 천왕이 봉해 준 자리인 것이다.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이 함께 출토되는 지역은 천상과 천하를 함께 다스리고 천신(天神)에게 지내는 천제(天祭)를 지낼 권한을 가진 천군(天君) 이상의 임금이 다스리던 나라가 있던 곳이 되며, 청동검만 출토되는 지역은 천하 인간세계의 왕이 되는 제후가 다스리던 나라가 있던 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