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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이야기

[스크랩] [양파부추겉절이]아삭아삭 경쾌한맛-양파부추겉절이 만드는법

작성자푸르니|작성시간14.07.08|조회수63 목록 댓글 0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전 토요일은 등산 갔다오고

어제는 등산 후유증으로ㅋㅋ

집에서 하루종일 쉬다가 베란다에서 캠핑놀이나 하면서 보냈어요~

우리집 베란다가 조금 넓은 편이라서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늦은봄 무렵부터 한여름이 오기 직전인 이맘때까지

주말이면 베란다에서 종종 캠핑놀이를 해요~

사실 캠핑놀이래봤자 베란다에 캠핑테이블 펼쳐놓고 삼겹살 구워 먹는거예요ㅋㅋ

창문 활짝 열어 놓고 바깥풍경 감상(?) 하며

고기 구워 먹으면서 캠핑 온 기분이라며 막 호들갑 떨면서요 ^^;

삼겹살 구워 먹을때 만든 양파 부추 겉절이 보여 드릴께요~

아삭한 햇양파와 영양가득한 제철 부추의 맛있는 한접시,

상콤매콤한 양파는 고기 먹을때 완전 환상 궁합이죠 ^^

*재료*

양파 큰것 1개, 부추 1줌.

고춧가루 1, 까나리액젓 1, 식초 1, 매실액 1/2, 소금, 통깨 약간씩.

(밥숟가락 계량)

햇양파철이라 요즘 나오는 양파는 완전 뽀얀 우윳빛깔이예요ㅎㅎ

양파는 적당히 채썰고,

부추도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요~

양파는 찬물에 잠깐 (10분정도) 담궈서 맵고 아린맛을 잡아준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이 작업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고춧가루 1, 까나리액젓 1, 식초 1, 매실액 1/2큰술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 다음,

물기빼서 준비한 양파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양파에 양념이 잘 섞이면

부추를 넣어서 살살 무쳐준 다음,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구요~

액젓으로 간을 했더니 색다른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고기 먹을때도 물론 좋지만,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

양파 겉절이는 무쳐서 바로 먹어야 맛있어서

한번 먹을만큼만 조금씩 만들어서 바로 먹는게 좋아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달그락 부엌 이야기

http://blog.daum.net/neo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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