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음식 만들기 회원중 이금자님의 건의 사항? 한참 바쁠때 샌드위치처럼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우리농민들에게 건강을 살리 수 있는 음식만들기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거였는데 식빵을 만들어서 샌드위치 만드는법도 현실에 맞질 않고 케밥처럼 또띠아를 활용하는 방법등을 생각 했으나 구입하기도 힘들고 해서 나의 짧은 소견의 대안이 라이스페이퍼였다.
재료는 아름농원에서 온 상추와 윤미선 강사님이 사다주신 라이스페이퍼, 운봉의 서흥석 친구가 보내준 파프리카, 외건마을의 양해선님댁의 피망, 성내 마을 양인숙 회원이 기증한 호박잎등으로 레시피도 없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자랑을 하였다.
그날 흥부골 우리음식의 맛 으뜸은? 성내마을 양인숙님이 준비한 호박잎
모양은 여러분이 심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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