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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 이야기

라이스페이퍼,호박잎, 무, 상추를 활용한 쌈-7.13

작성자춘향|작성시간10.08.14|조회수232 목록 댓글 4

 

 

 

 

 

 우리음식 만들기 회원중 이금자님의 건의 사항? 

 한참 바쁠때 샌드위치처럼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우리농민들에게 건강을 살리 수 있는 음식만들기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거였는데

 식빵을 만들어서 샌드위치 만드는법도 현실에 맞질 않고

 케밥처럼 또띠아를 활용하는 방법등을 생각 했으나 구입하기도 힘들고 해서

 나의 짧은 소견의 대안이 라이스페이퍼였다.

 

 재료는 아름농원에서 온 상추와

 윤미선 강사님이 사다주신 라이스페이퍼, 

 운봉의 서흥석 친구가 보내준 파프리카,

 외건마을의 양해선님댁의 피망,

 성내 마을 양인숙 회원이 기증한 호박잎등으로

 레시피도 없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자랑을 하였다.

 

 그날 흥부골 우리음식의 맛 으뜸은?   성내마을 양인숙님이 준비한 호박잎 

 

  모양은 여러분이 심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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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명산 | 작성시간 10.08.16 호박잎이 제일 먹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춘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16 언제 오세요.
    언제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푸르니 | 작성시간 10.08.18 오잉 어째 상추는 쌈이 아닌 샐러드 모양이 더 눈에 띄네요.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 작성자Adios | 작성시간 10.08.20 난 상추 갖가지 상추가 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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