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느님께서는 지혜 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택하셨으며, 강하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또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멸시받는 사람들, 곧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27~28)
내 주 하느님, 주는 나의 모든 행복이로소이다.
나는 누구인데 감히 주 대전에 말씀을 드리나이까?
나는 극히 가난하고 변변치 못한 종이오며, 천한 벌레로소이다.
나는 내가 알고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불쌍하고 더 천한 자로소이다.
그러나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행하지 못함을 생각해 주소서.
주는 홀로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도 소이다.
주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지 주시며 모든 것을 채워 주시고,
다만 죄인을 빈손으로 버려두시나이다.
주여 당신이 친히 만드신 것이 비어 쓸데없는 것이
되기를 원치 않으시니,
“주의 인자하심을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려 내
마음 채우소서. 이처럼 가련한 생활에서 주의 불쌍히
여기시는 덕을 입지 않고 은총의 도움을 입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나아갈 수 있으리까.
주의 얼굴 내게서 돌이키지 마시고,
나를 찾아주시는 때를 너무 오래 미루지 말아 주시고,
위로 없이 나를 버려두지 마소서,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될까 두려워하나이다.
주여, “당신 뜻대로 사는 법 가르쳐 주시고”
당신 대전에 타당이 또는 겸손 되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내 지혜는 곧 주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틀림없이 진실히 아시고
세상이 있기 전에도 나를 아셨으며,
내가 나기 전에도 나를 아셨든 까닭이로소이다.
-아멘-
천사란?
(로마 13:4)통치자는 결국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히브 1:14) 천사(통치자, 임금, 왕, 대통령)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여기에 삼단논법으로 풀아보면
통치자, 임금, 왕, 대통령=심부름꾼 천사=심부름꾼, 파견된 일꾼
고로 천사=대통령 및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지도자들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리따운 여인을 천사로 생각하시겠지만 아닙니다. 좋은 천사=ㅇㅇㅇ
나쁜 천사=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XX 등등
첮째천사: 이승만
둘째천사: 윤보선
셋째천사: 박정희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떨어져
넷째천사:최규하
다섯째천사: 전두환 땅에 떨어진 별 하나를
여섯째천사: 노턔우
셋째천사 박정희 다섯째천사 전두환은 별 하나 라고 하셨다.
※그 나라란?
주의기도문에 있는 그 나라가 임하시며 라는 말씀은 어디를 비유한 말씀인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되지 않을 것이다.
※짐승이란?
(전도서 3:18) 사람이란 본디가 짐승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짐승에 비유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11:18)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요한묵시록 17:13)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권력과 권세는 왕과 대통령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권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권력과 권세는 단지 사람(왕과 대통령)에게만 줄 수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왕과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뿔이 열 개란?
[다니 7:24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대통령 비유로 한 말씀이다)말한다.]달려 있었습니다.
(공역개 묵시 17:3) 뿔이 열 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 이상 열 명의 대통령을 뜻한다.)
※뿔이 열 개나 달려있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란?
(다니 7:24)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진홍색은 새누리당 색깔 탄 여자(박근혜)
(1디모데오 2:11)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에제 16:33-34)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 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 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박근혜가 장자르크와 북한에 가서,김정일에게 450만불을 주었고 고려 연방제에 찬성 하였다는 내용.)
(묵시록17:16)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지금 박근혜는 처참한 지경에 빠져들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탕녀란 누구를 비유한 말씀인가?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난 그 여자란?
(다니 11:6)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
(남쪽나라공주는 누구입니까?)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적국을 방문한 일은 세계사에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공주시절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와 독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바로 현재는
(묵시록18:7)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는 (박근혜)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박근혜와 문통)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 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문통을 비유 예언한 말씀이다
(예레 13:18) "왕과 왕비에게 옥좌에서 내려앉으라고 일러라. 그 찬란한 면류관이 머리에서 벗겨지게 되었다.(문재인과 김정숙에게)
(다니 11:21)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의 모략)
22) 그는 맞서는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어 물리치고 마침내 계약으로 세운 수령(박근혜)마저 죽일 것이다.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절)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선거법과 공수처법 기타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메뚜기 떼란?
(에레미아 51:14)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사를 바빌론에 가득히 불러들여 소리치게 하리라.”고 만군의 야훼께서 자신을 걸고 맹세하셨다.
(요한묵시록 9:5) 그 메뚜기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메뚜기 떼는 군사이며 군대에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다섯 달 동안이란?
이 말씀은 전국에 내려진 확대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뜻이다.
(요한묵시록 9:5)그러나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전국 확대 비상계엄)괴롭히기만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 메뚜기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1980년 5월 17일부터 1980년 10월 17일까지 5개월간 전국에는 확대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 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이란?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다시 집권하게 될것을 비유로 하신 예언의 말씀
(다니엘4:30) 느부갓네살은 당장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백담사 유배생활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31) "나 느부갓네살은 기한이 차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 제 정신이 들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칭송하였다.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우러러 찬양하였다 주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리실 왕이시라.
32) 땅 위에 사는 사람이 다 무엇이냐? 하늘 군대도 마음대로 부리시는데 하물며 땅 위에 사는 사람이랴 누가 감히 그를 붙잡고 왜 이러시느냐고 항의할 수 있으랴?
33) 바로 그 때 나는 제 정신을 되찾았고, 다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떨치며 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고문관들과 대신들이 나를 찾아와 나를 다시 왕으로 받들게 되어 나는 전보다 더한 영광을 떨치게 되었다.
(다니 11:10) 그 중의 다섯은 이미 넘어졌고(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여섯째는 아직 살아 있으며(6,노태우) 마지막 하나는(7,김영삼)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왕이 나타나더라도 잠시 동안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째 왕이다. 그 왕도 그 일곱 왕들과 동류로서 마침내는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12)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그 짐승과 함께 한때 왕 노릇 할 권세를 받을 것이다.
13)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14) 그들은 어린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 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묵시록17:17)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 아들 대란?
(다니 11:10) 그러나 그 아들 대에 가서 다시 전쟁 준비를 서둘러 대군을 모아서 물밀듯 쳐 내려갈 것이다. 이렇게 다시 공격할 때는 왕도 요새까지 밀고 들어가겠지만
김일성의 아들대가 김정은이 아닙니까?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예레 4:5) 북쪽에서 적이 쳐들어온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 70년이 지나)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듣기는 들어라 알지는 말아라''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손혜원 박영선 김의겸 청문회 여섯 장관후보자를 두고 하신 하느님의 비유의 말씀)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판검사들)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하느님의 약속
(예레 1:12) 나도 내 말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가를 깨어 지켜보리라."
13) 야훼께서는 두 번째로 이렇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부글부글 끓는 솥물이 북쪽에서 쏟아져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14) 야훼께서 이르셨다.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갑자기 올지도 모르니 깨어 있어 라고 하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 6.25 70년이 지난 때에
문통 집권3년6개월 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신 하느님
그 다음 전통이 오시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남북전쟁은 또 3년6개월 동안 계속 될 것이며 김정은이 전사하고 전통이 자연사 하시고 나면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1000년 왕국의 건설이 이 땅 대한민국에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셨다.
심판의 날에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여러분 아제 곧 오십니다. 아마 금년 내에 오시리라 믿습니다.
※둘째짐승과 첫째짐승이란?
땅에서 올라오는(땅굴을 파고서 남침하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둘째 짐승(김정일)은 첫째 짐승(김일성)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김일성)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요한묵시록13:11~15) 그 숫자는 곧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요한묵시록 13:16~18)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17)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18)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 첫째 짐승, 둘째 짐승은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김일성·김정일을 뜻 합니다. “육백 육십육입니다“란 여섯 봉인과 여섯 천사의 나팔과 여섯 천사의 대접을 뜻합니다.
※목자라고 하는 저희의 왕
“내가 이제 한 목자(목자라고 하는 저희의 왕(대통령)을 이 나라에 세우리니,
그는 양을 돌보기는커녕 없어진 양을 찾지도 않고, 앓는 놈을 고쳐 주거나
굶는 놈은 먹여 줄 생각도 않고 오히려 살진 놈은 잡아 발굽만 뽑아 버리고
먹어치울 것이다.”(즈가리야 11:16)
오히려 살진 놈은 잡아 발굽만 뽑아 버리고 먹어치울 것이다 라는 말씀은
대한항공 과 삼성전자를 망하게 할 일을 하고 있는 문정권을 비유로 한 말씀이다
※서울을 버릴 준비는?
※큰 도시를 버릴 준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