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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時代의 뜻

하느님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작성자윤요한|작성시간22.09.09|조회수77 목록 댓글 0

 

하느님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나는 하늘 높은 곳에 표징을 보이며”(사도행전 2:19)

 

“주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는 이 십자가의 표가 하늘에 나타나리라.” (준주성범 제12장, 성 십자가의 왕도 10절)

 

1981년 10월 18일 오전 10시 2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거행되는 천주교 조선교구설정 150주년기념 신앙대회장에서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를 본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늘 높은 곳에서 보내는 표징이 아니겠습니까?

 

 

 

여의도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사진

 

1981. 10. 18. 오전 10시 2분

 

 

 

공 성 회

 

1

 

 

 

이 말씀을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과 비교 분석 해보시기를

 

(말라3장23절)이 야훼가 나타날 날, 그 무서운 날을 앞두고 내가 틀림없이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24절) 엘리야가 어른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자식들의 마음을 어른들에게 돌려 화목하게 하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세상을 모조리 쳐부수지 아니하리라."

 

(미가 73) 재판관들은 뇌물을 주어야 재판을 하고 집권자는 멋대로 억울한 선고를 내리는 구나(문통)

 

(하바 1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문통)

 

(예레 1장12절) 나도 내 말이 이루어지는가. 이루 어지지 않는가를 깨어 지켜보리라."

13절) 야훼께서는 두 번째로 이렇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부글부글 끓는 솥물이 북쪽에서 쏟아져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14절) 야훼께서 이르셨다.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예레 4장5절) 북쪽에서 적이 쳐들어온다.

 

(예레 4장28절) 나는 한번 말하였으면 그대로 하고야 만다. 한번 결심한 것은 돌이키지 않는다 하시더니, 기어이 그대로 하셨습니다.

내 명령은 당장 떨어지지는 않는다. 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를 기다려 쳐들어(건국 70년이지나)

 

(예레 6장17절) 그래서 나는 보초들을 세워 주고, 나팔 신호가 나거든 잘 들으라고 일렀지만, 너희는 듣기 싫다고 귀를 막았다.

18절) 그러니 뭇 민족은 들어라. 내가 나의 백성에게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일러 줄 터이니 명심하여라.

19절) 온 세상은 들어라. 내가 이제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이들은 나의 말을 마음 새겨듣지 아니하고 내가 세운 법을 싫다고 하며 거역한 것들이다.

 

 

 

(예레 4장28절) 나는 한번 말하였으면 그대로 하고야 만다. 한번 결심한 것은 돌이키지 않는다 하시더니, 기어이 그대로 하셨습니다. 갑자기 올지도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신 하느님이십니다.

 

서울을 버릴 준비는?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

 

문통 집권 5년 지난쯤에

 

2023년 9월쯤 이 아닌가?

 

문통은 부서지고 나서 또 죽고 나서 490일후에 전쟁을 예언하신 하느님이심을 믿어 라고 하신 하느님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에제키엘 37장22절)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그리스도께서 오시어 집권 한 후)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 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밖에 어디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기를

 

(다니엘 11장29절)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장8-9절)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2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언하셨다.

 

(이사 5장8절)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손혜원 부동산투기)

9절)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 있다 하는 자들아!(적폐청산)

 

(이사 6장9절)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절)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장6절)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장7절)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장4절)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절)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선거법과 공수처법 기타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문통의 현실을)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절)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교도소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절)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

 

박근혜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한 대통령은 누구일까?(문통)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게 될 것을 비유로 하신 예언의 말씀

 

묵시록 해설

 

(루가 12장56절)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마르코10장27절)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루가18장27절)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요한 12장31절)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다. 이제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게 되었다.(윤통)

 

1.그 나라란?(반으로 갈라진 나라)

 

2.엄청난 탕녀란?

 

3.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난 그 여자는 누구이며?

 

4.이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 달린 그 짐승의 비밀은?

 

5.뿔이 열 개란?

 

6.그 짐승이란?

 

7.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날 임금은?(전두환 전대통령)

 

8.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있는 그 여자란?

 

9.이 왕들 시대에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란?

 

10.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란 무슨 말씀인지?

 

11.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문통 윤통)

 

12.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윤통)

 

13.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한 자는?(문통)

 

14.새 잎은 돋아나자마자 마를 새잎은?(윤통)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장22절)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둘로 갈라진다는 뜻입니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나라를 보신 일이 있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느끼실 것입니다.

 

역사하심이란 미국의지도자들과 대한민국을 도와 공산집단과 싸운 참전 16개국지도자들 소련 중국 북괴의 지도자를 하느님께서 조종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을 하느님께서 조종하여 그나마 나라를 반으로 갈라 놓으셨습니다. 그 반으로 갈라놓은 나라를 이제 하나로 통일 시키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강대국이었습니까? 또 어느 한 나라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나라를 파견하여 전쟁을 치른 나라는 여기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6.25가 일어 날쯤 이 나라는 신생 대한민국으로서 정말 서구열강들이 볼 때 대한민국은 있으나 마나 한 나라였습니다. 그러한 때에 하느님의 도움으로 세계 16개국이라는 유엔군 파견 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경제발전 어느 것 하나 하느님의 도우심이 없이 이루어 진 것이 없습니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입니까?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다니엘 11장29절)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 (6.25전쟁)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장8절9절)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집회 10장4절) 세상의 모든 왕권은 주님의 손안에 있는 것,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적당한 통치자를 세우신다.

 

(호세아 8장4절)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문통)

 

(호세아 8장10절)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

 

(다니엘 2장21절) 시대를 마음대로 바꾸어 왕조를 바꾸시는 분이시요,

 

(다니엘 3장33절) 그가 보이신 표적은 놀라왔다. 그 베푸신 기적은 굉장하였다. 그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릴 왕이시다.(그리스도)

 

(1디모데오 2장11절12절)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전도 3장15절)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은 전에 있던 일이요, 앞으로 있을 어떤 일도 전에 있던 일이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마냥 그 일의 되풀이에 지나지 않는다.

 

(다니엘 2장41절42절)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두 발과 발가락들이 옹기 흙과 쇠로 되어 있는 것은 나라가 둘로 갈라진다는 뜻입니다. 그 나라는 쇠처럼 단단하기는 하겠지마는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쇠는 옹기 흙과 섞여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나라에 왕들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다

 

(묵시 10장11절)그 때 "너는 여러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 하는 음성이 나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박근혜가 장자르크와 북한에 가서, 김정일에게 몸과 돈450만 불을 주고 고려 연방제에 찬성 하였다는 내용.

 

(에제 16장33절34절)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 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 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다니 2장44절)이 왕들 시대에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다른 민족의 손에 넘어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앞에 말한 모든 나라들을 부수어 없애버릴 것입니다. 그 나라는 길이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왕들 시대란 10명의 왕(대통령) 다음으로 여왕 박근혜가 집권 3년6개월 후 죽었고 문제인은 (다니 11장21절)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 그리고 다시 이 나라를 재건하겠다고 온 대통령이 집권 후 483일이지나 북괴는 다시 남침을 하고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후에야 오실 임금이 오시어 3년6개월 동안 전쟁의 도과니에서 허우적대다가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통일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1000년 왕국을 이어가실 것이다,

 

그는 맞서는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어 물리치고 마침내 계약으로 세운 수령(박근혜)마저 죽일 것이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묵시록 1718장 해설

 

(공역개 묵시 17장1절) 대접을 하나씩 가진 그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나에게 와서 "이리 오너라. 많은 물 위에 앉은 엄청난 탕녀(박근혜)가 받을 심판을 보여주겠다.

2절) 세상의 왕들이(김정일) 그 여자(박근혜)와 더불어 놀아났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란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다." 하고 말했습니다.

3절)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감동시켜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서 나는 진홍색(새누리당 붉은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짐승을 탄 여자)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고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나[(다니 7장24절)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대통령 비유로 한 말씀이다)말한다.]달려 있었습니다.

4절) 이 여자는 주홍과 진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하고 있었으며 자기 음행에서 비롯된 흉측하고 더러운 것들이 가득히 담긴 금잔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5절) 그리고 그 이마에는 "온 땅의 탕녀들과 흉측한 물건들의 어미인 대바빌론"이라는 이름이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6절) 그리고 내가 보니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 때문에 순교한 사람들의 피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여자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7절) 그 때 그 천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놀라느냐? 내가 이 여자의 비밀과 이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 [다니 724절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대통령 비유로 한 말씀이다)말한다.]달린 그 짐승의 비밀을 말해 주마.

 

※엄청난 탕녀란 누구를 가르치는지?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난 그 여자란?

 

(다니 11장6절)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

 

남쪽나라공주는 누구입니까? (박근혜)

 

김대중이와 박지원의 사주로

박근혜가 공주시절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독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는 박근혜

 

(에제 16장33절34절)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 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 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호세 8장4절)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박근해 와 문재인)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뿔이 열 개나 달려있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란?

 

(다니 7장24절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열 임금이란?

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

이상 열 명의 대통령을 뜻한다.

 

※진홍색은 새누리당의 색깔 탄 여자(박근혜)

 

(공역개 묵시 17장8절)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것이 장차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현재를 예언하신 말씀이다) 올라오겠지만 마침내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천지 창조 때부터 생명의 책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짐승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을 보기 때문이다.

9절) 이제는 지혜로운 이해력이 필요하다.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언덕이며 또 일곱 왕을 가리키기도 한다.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이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게 될 것을 비유로 하신 예언의 말씀

 

(다니엘4장30절) 느부갓네살은(비유로 하신 전두환 전 대통령) 당장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백담사 유배생활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31절) "나 느부갓네살은 기한이 차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 제 정신이 들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칭송하였다.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우러러 찬양하였다 주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리실 왕이시라.

32절) 땅 위에 사는 사람이 다 무엇이냐? 하늘 군대도 마음대로 부리시는데 하물며 땅 위에 사는 사람이랴! 누가 감히 그를 붙잡고 왜 이러시느냐고 항의할 수 있으랴?

33절) 바로 그 때 나는 제 정신을 되찾았고, 다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떨치며 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고문관들과 대신들이 나를 찾아와 나를 다시 왕으로 받들게 되어 나는 전보다 더한 영광을 떨치게 되었다.

 

(묵시록17;10절) 그 중의 다섯은 이미 넘어졌고(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여섯째는 아직 살아 있으며(6,노태우) 마지막 하나는(7,김영삼)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왕이 나타나더라도 잠시 동안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이 말씀은 살아있다는 무엇에 비유한 말씀일까요 깨달음의 시간을 의미 하는 말씀이 아닌가?)

11절)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째 왕이다. 그 왕도 그 일곱 왕들과 동류로서 마침내는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12절)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그 짐승과 함께 한때 왕 노릇 할 권세를 받을 것이다.

13절)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14절) 그들은 어린 양 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이 이기실 것이며, 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도 함께 승리할 것이다."

15절) 그 천사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16절)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지금 박근 혜는 처참한 지경에 빠져들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17절)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왕권을 짐승에게 넘겨주지는 못하지요)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18절)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를 가리키는 것이다."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신 어린 양은?

(그리스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짐승은 곧 왕을 비유한 말씀이다.)

 

(공역개 묵시 18장1절)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있었고 그의 영광스러운 광채 때문에 땅이 환해졌습니다.

2절) 그는 힘찬 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더럽고 미움 받는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다.

3절) 모든 백성이 그 여자의 음행으로 말미암은 분노의 포도주를 마셨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ㅂㄱㅎ)와 놀아났으며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4절) 또 하늘로부터 이와 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 백성아, 그 여자(ㅂㄱㅎ)를 버리고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여자가(ㅂㄱㅎ)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5절)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사무쳤고 하느님께서도 그 여자의 사악한 짓들을 기억하신다.

6절) 그 여자한테서 받은 만큼 돌려주고 그 여자의 행위를 갑절로 갚아주어라. 그 여자가 부어준 잔을 갑절로 되돌려주어라.

7절) 그 여자는 영화와 사치를 스스로 누렸으니 그만큼의 고통과 슬픔을 그 여자에게 주어라. 그 여자는(ㅂㄱㅎ)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ㅂㄱㅎ) 자리에 앉아 있고[(호세 8장4절)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박근혜)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8절) 그러므로 그 여자(박근혜)에게 질병과 슬픔과 굶주림 등의 재난이 하루 사이에 닥쳐올 것이며 마침내 그 여자(박근혜)는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9절) 그 여자와 함께 음란한 일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10절) 그들은 그 여자가 받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무서운 일이다! 이 강한 큰 도성 바빌론(서울)에 화가 미쳤구나! 네가 일시에 하느님의 벌을 받았구나!" 하고 부르짖습니다.

11절) 그리고 세상의 상인들도 이제는 그들의 상품을 사줄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 여자가 망하는 것을 보고 울며 슬퍼합니다.

12절) 그 상품에는 금, 은, 보석, 진주, 고운 모시, 자주 옷감, 비단, 진홍색 옷감, 각종 향나무, 상아 기구, 값진 나무나 구리나 쇠나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

13절) 계피, 향료, 향, 몰약, 유향, 포도주, 올리브기름, 밀가루, 밀, 소, 양, 말, 수레 그리고 노예와 사람의 목숨 따위가 있습니다.

14절) 상인들은 그 여자를 보고,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탐내던 실과가 너에게서 사라졌으며 온갖 화려하고 찬란했던 것들이 너에게서 사라졌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15절) 그 여자 때문에 부자가 된 이 상인들은 그 여자가 받는 고통을 보고 두려워 멀리 서서 울고 슬퍼하며,

16절) "무서운 일이다! 고운 모시옷과 주홍색 옷과 진홍색 옷을 몸에 두르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하던 이 큰 도시(서울)에 화가 미쳤구나!

17절) 그렇게도 많던 재물이 일시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 모든 선장과 선객과 선원과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멀리 서서

18절) 그 도시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저렇게 큰 도시(서울)가 또 어디 있었단 말인가?" 하고 외칠 것입니다.

19절) 그리고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 울면서, "무서운 일이다! 이 큰 도시에 화가 미쳤구나! 항해하는 배의 선주들이 모두 그 도시의 사치 생활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었건만, 그것이 다 일시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 하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20절) 하늘과 성도들과 예언자들이여, 기뻐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그 도시를 심판해 주셨습니다.

21절) 또 힘센 한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바윗돌을 들어서 바다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그 큰 도성 바빌론이 이렇게 던져질 것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22절) 거문고 타는 사람들과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피리 부는 사람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의 음악이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기술자들도 네 안에서 보이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맷돌 소리도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23절) 다시는 네 안에서 등불도 비치지 않을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네 상인들이 땅의 권력자가 되었고 만국 백성이 네 마술에 속아 넘어 갔으며

24절) 예언자들과 성도들의 피가, 그리고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바로 그 도시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세상 끝나는 날

 

이 말씀은 세상 끝나는 그때가 언재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다.

 

ㅂㄱㅎ집권 3년6개월 문통 집권 5년 후에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은 틀림없이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 끝나는 날 겨울이나 안식일에 피난 가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라.

 

(다니엘서7정22절28절) 그러나 태고 적 부터 계시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찾아 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넷째 짐승은 네 번째(다니엘서 11장2절 이제 나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알려 주겠다. 페르샤에는 앞으로 세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열명의 대통령 다음으로) 넷째 임금은(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다음으로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고 다시올 전두환 대통령) 어느 임금보다도 훨씬 부요해질 것이다. 이렇게 부요해지고 힘이 강해지면 그는 모든 사람을 동원하여 그리스를 칠 것이다.

뿔 열 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1,이승만2,윤보선3,박정희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 을 말한다. 이들 임금 다음에 다른 임금(여왕) 하나가 일어날 터인데 그 임금(박근혜)은 먼저 일어난 임금들과는 달라 그 중 세 임금(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을 눌러 버릴 것이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박근혜 집권36개월과 문통 집권 5년 지나)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그러나 마침내 재판을 받아, 주권을 빼앗기고 송두리째 멸망하여 버릴 것이며,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올 것이다. 그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모든 나라가 그 나라를 섬기고, 그 명을 따를 것이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난다. 나 다니엘은 마음이 매우 어수선하여 얼굴빛마저 변했지만 마음에 이 일을 간직하여 두었다."

 

(다니엘서8장17절) 이 환상은 어떻게 끝판날 것인지를 보여 주신 것이다."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가 예루살렘(서울을 비유로 한 말씀)을 DMZ 재건 하리라는 말씀이 있으신 때부터 기름 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칠 주간(49일)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이 주간(434) 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 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김정은)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그 장군(김정은)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3일 반나절)지나면 희생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다니엘서 8:23절27절) 죄악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권모술수를 써가며

 

세력을 뻗칠 것이다.(문통) 비상한 계략을 짜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내고야 말 것이다. 강대국들을 부수고 거룩한 백성까지 부술 것이다.(문통)

 

못된 꾀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종북 몰이 하는). 마음이 방자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불시에 덮쳐 멸하고 가장 높으신 사령관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 사람은 문통)이것은 장차 정해진 날에 틀림없이 이루어지겠지만 오래 있다가 될 일이니 비밀에 붙여두어라."

 

 

 

(스바니야서1장8절9절) "나 야훼가 제물을 잡을 날이 온다. 그 날에 남의 나라 옷을 입고 거들먹거리는 고관들과 왕족(에이펙정상회의)들을 나는 벌하리라.

문지방이 닳게 넘나들며 속임수로 남을 등쳐 상전의 궁궐을 채우는 것들을 그 날 나는 벌하리라."

 

(이사야서30장32절) 떨어지는 매 하나 하나, 그들을 징계하시는 야훼의 채찍, 북과 거문고에 맞추어 노래 부르고 너울너울 춤추는 중에 야훼께서 그들을 치시리라.

 

(루가21장16절)너희의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잡아 넘겨서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요한3장3절)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 말씀은 분명히 세상 끝나는 시기와 끝나는 때를 말씀하시고 세상 끝나기 전 62 주 (434일) 전에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 성서의 말씀입니다.

 

고린토전서15장5절부터10절

 

사도행전2장17절부터20절을

 

성서의 말씀을 요약하면

 

(다니 11장21절)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 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

22절) 그는 맞서는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어 물리치고 마침내 계약으로 세운 수령(박근해)마저 죽일 것이다.

 

(예레 13장18절) "왕과 왕비에게 옥좌에서 내려앉으라고 일러라. 그 찬란한 면류관이 머리에서 벗겨지게 되었다.(보궐선거로 당선된 문통)

 

(예레5장13절) 예언자들이란 공연히 지껄이는 바람 같은 것들! 그런 벌은 저희나 받으라지.'

14절)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나 야훼는 만군의 하느님으로서 선언한다. '저들이 이런 말을 지껄이므로, 나는 너의 입에 불같은 말을 담아 준다. 그 말은 이 백성을 섶처럼 살라 버릴 것이다.'

 

(호세13장9절)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절)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박근해 교도소에 가있고 박근혜가 지명한 국무위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절)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을 비유로 하신 말씀)

 

(에제 21장30절)너 이스라엘의(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말씀) 수령이라는 자, 이 더러운 놈, 죄수야, 마지막 벌을 받는 날이 다가 왔으니 네 운명도 끝장이다.

31절) 주 야훼가 말한다. 왕관을 벗겨라, 면류관을 집어 치워라. 위아래 없이 뒤섞이어 무엇 하나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32절) 멸하리라. 멸하리라. 일찍이 그같이 처참한 일을 당한 자 없도록 내가 그를 멸하리라. 마침내 정당한 통치권을 받은 자가 오면, 나는 그에게 권세를 넘겨주리라.(정당한 통치권을 받은 자란 누구일까?)

 

반으로 갈라진 나라 둘로 갈라진 나라의 열 명의 왕(1.이승만 2.윤보선 3.박정희 4.최규하 5.전두환 6.노태우 7.김영삼 8.김대중 9.노무현 10.이명박) 대통령 다음으로 공주가 여왕이 된 후 집권 3년 6개월이지나 죽을 것이다.

 

(호세 13장9절)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절)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박근해와 국무위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절)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집어치울 19대 대통령을 비유로 예언하신 말씀)

 

그리고 또 한 차례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대통령이(백담사 유배생활을 했고 현재는 끝없이 깊은 구렁에 계시는 전두환 전 대통령) 다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이며 남의 나라 옷을 입고 거들먹거리는 고관들과 왕족(에이펙정상회의)들이 벌 받고 난 뒤 이때에 북괴는 다시 남침을 시작하고 하느님은 그 큰 도시를 버리고 떠나라고 예언 하셨다. 남쪽의 승리로 통일을 이루어 질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의 초림이 있을 것이다. 과연 이 말씀을 믿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 런지

 

(호세 14장10절)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아모스9장1절) "내가 지진을 일으켜 저들을 모두 멸하리라. 살아남은 자들은 칼로 쳐 죽이리니, 아무도 도망하지 못하리라.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느님께서는 지진도 일으키시는 분이심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139장15절) 은밀한 곳에서 내가 만들어질 때 깊은 땅 속에서 내가 꾸며질 때 뼈 마디마디 당신께 숨겨진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형상이 생기기 전부터 당신 눈은 보고 계셨으며 그 됨됨이를 모두 당신 책에 기록하셨고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하루하루가 기록되고 정해졌습니다.

하느님, 당신의 생각은 너무 깊어 미칠 길 없고, 너무 많아 이루 다 헤아릴 길 없습니다.

세어보면 모래보다 많고 다 세었다 생각하면 또 있사옵니다.

 

과연 이런 믿음을 믿는 사람은 저 한사람 왜에 믿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좋아요 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분이라라면 자기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 놓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사셔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 사람만 믿는 사람이 있어도 이 세상을 심판 하지 않겠다고 하시었습니다.

 

(루카 복음서 18장 8절)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다니엘 11장29절)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장8절9절)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2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에제 17장9절) 그러고도 잘 될 것 같으냐! 그러고도 뿌리가 뽑히지 않을 듯싶으냐? 열매를 훑어가지 않을 듯싶으냐? 새 잎은 돋아나자마자 마를 것이다. 그 뿌리를 뽑는 데는 힘들 것도 없다. 대군을 출동시킬 것까지도 없다.

10절) 옮겨 심었다고는 하지만 잘 되기는 이미 틀렸다. 동쪽에서 열풍이 불어오면 바싹 마르리라. 자라던 터전에서 그대로 시들리라.(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을 두고 비유로 하신 하느님의 말씀)

 

세상 끝나는 날

 

이재 나는 하느님의 말씀의 뜻을 완전히 깨달았다.

 

〔공동번역성서 참조〕

 

(다니엘 12장7절).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던 분이 두 손을 하늘로 쳐들고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는 말이 들렸다. "한 때, 두 때 하고 반 때가 지나 거룩한 백성의 군대를 부순 자가 죽으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백성의 군대를 부순자가 누구인지?(문통)

 

(다니엘 9장24절). 하느님께서는 정하신 기간이 칠십 주간이 지나야 네 겨레와 네 거룩한 도읍으로 하여금 다시는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죄악에서 손을 떼게 하실 것이다. 죄를 벗겨 주시고 영원한 정의를 펴실 것이다.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을 틀림없이 이루시어 더없이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세우실 것이다.

25절).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 가 예루살렘을 재건(윤통의 취임 연설 중에)하리라는말씀이 계신 때부터 기름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칠 주간(49일)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 이 주간(434일)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 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윤통이 할일)

26절). 이렇게 육십 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도읍(서울)과 성소는 한 장군(으니)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 올 것이다.

27절). 그 장군(으니)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 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김정은)

 

다니엘 12장11절). 정기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 이백 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약 삼년 육개월동안 남북전쟁으로 결국에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통일이 될것을 약속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문통 집권후

69주×주간(7일)=483일 동안 허물어진 DMZ를 재건 한다음 전쟁으로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다니엘 12장11절). 정기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 이백 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

70주간?

 

69주×주간(7일)=483일 동안 허물어진 DMZ를 재건 한다음 전쟁으로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박근혜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19대 대통령 문통을 예언하시고 윤통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언하신 하느님.

 

그럼 제가 이렇게 해설 해 보았습니다.

 

읽고 깨닫고 실천하라 하십니다.

 

2625를 예언하신하느님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 건국70년이 지난 때에

 

윹통 집권 483일 지나 이 모든 일이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신 하느님

그 다음 전통이 오시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실 것이다.

남북전쟁은 또 3년6개월 동안 계속 될 것이며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1000년 왕국의 건설이 이 땅 대한민국에 이루어 질것을 약속하셨다.

 

심판의 날에 하느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여러분 이제 곧 오십니다.

 

세 사람만 믿어도 심판치 않겠다고 하신 하느님

 

아무도 믿지 못할 믿음을 믿어라 하신 하느님이십니다.

 

http://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

 

2022.4.30.

 

저자 윤석윤

 

연락처 010-8146-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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