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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11번째) 대통령은?

작성자윤요한| 작성시간12.04.21| 조회수8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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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역마 작성시간12.04.21 그런데 에도 미군을 철수 시키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세력이 있지요 ? 철수 시키면 안 되지요 ?

    6.25 때에도 미군철수가 된 후에 남침을 했지요 ?

    지금 북괴의 지령으로 남침을 주장 하지요 ?
  •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12.04.21 아..하.. 이제 좀 이해가 된거 같습니다.
    10-이명박은 조만간 죽던지, 하야를 하던지 하고
    11-전두환은 투표에 의해서 뽑히는게 아니라. 전쟁중에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임시로 군대를 지휘하는
    11번째 대통령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11번째 이면서, 8번째라는 말씀이시고..
    왜냐면,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지만 나중에 다시 잠깐동안하리라, 했으니..
    알겠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거죠?
    전쟁은 늦어도 올해말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 현재도
    북한은 핵을 보유중이니. 이상한건 제가 작년에 비젼을 보았는데~
    서울이 핵을 맞은모습이었습니다.
    하여튼, 그후로 너무 힘들었지만 기도로 버티고있슴다
  • 답댓글 작성자 윤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2 다니엘님 잘 깨달으 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역마 작성시간12.04.22 상식에서 벗어난 서울 이지요 강원도는 잠시 착각했다가 각성했지요 ?
    무식해서가 아닙니다 사탄 마귀의 마지막 발악으로 일어난 현상 입니다
    아 ! 불쌍하다 끝 까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 작성자 역마 작성시간12.04.22 세계의 망나니 북괴를 감싸안고 있는 친북반미 세력들을 선거에서 또한
    그렇게도 거의 백프로 지지 했네요 서울이 변하지 않으면 적화는 기정사실 입니다
  •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12.04.26 현재의 상황이 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북핵실험 일주일내 시행한다.
    점점 ..다가오는거 같은데요
  • 작성자 윤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7 그래서 서울을 버리고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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