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이 없어진 다리위에 휑하니 남은 아돌.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자. 한길 통로이며 오른쪽으로 가다 다음 그림과 같이 위로 올라가는 통로가 나온다. 계속 진행하자. 그림의 다음 장소로 향하면 체스타에게 발길질을 당하기 전과 비슷한 장소임을 알 수있다. 끊어진 다리가 나오는데 바람의 반지를 통해 왼쪽으로 넘어가면 두 번째 그림과 같이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드디어 다시 올라오는 구나.
밑으로 떨어지면 (전에 왔었던) 돈 항아리가 있었던 곳에 도착한다. 앞으로 난 길을 통해 나가도록 하자. 자동으로 이벤트가 벌어지며 또다시 체스타와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엘레나의 저지로 검을 거두고 아돌에게서 물러나게 된다. 이벤트가 끝나면 자동으로 마을로 향한다.
마을에서 간단한 이야기가 있은 후 아돌은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할 일을 모두 마쳤으면 마을 바깥으로 나오자. 세이브 포인트 근처까지 오면 어느 목소리가 아돌을 세운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엘레나. 그녀는 아돌에게 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템을 건네준다.
이 아이템은 타 이스 시리즈의 윙과 같은 시스템이지만 그것보다는 약간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윙은 던젼의 탈출이나 마을로의 귀환을 위해 사용하지만 이것은 세이브 포인트간의 연결을 통해 그곳으로 직접 선택, 워프 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누구의 목소리..?
아이쿵. 고마워요 엘레나.
여기서 잠깐. 아돌은 바람의 반지를 얻어 점프로 닿기 힘든 곳도 이제는 닿을 수 있게 되었다.
무언가 잊은 것이 없을까?
잊은 것이 있다! 채석장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때문에 그냥 지나쳐야 했던 곳이 바로 그것이다.
공략 (2)를 참조하여 채석장 중간 쯤에 있는 끊어진 다리로 향하자. 엘레나에게 얻은 날개를 통해 채석장 두번째 세이브포인트로 워프하면 좀 더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겠다.
장소는 다음 그림과 같은 곳이며 바람의 반지를 통해 건너편으로 건너가면 아이템을 입수 할 수 있다.
이제 레드몬트 거리로 돌아가 (역시 날개를 사용하면 편하다) 우물 앞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자. 엘레나와 할머니가 있으며 (상관은 없지만) 엘레나에게 이야기를 걸어보면 "할머니가 요즘 걱정을 하시는 게 있어서.."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걸면 채석장 끊어진 다리에서 얻었던 아이템을 건네주게 되며 보상으로 도깨비불을 받게 된다.
이것은 후에 유용하게 쓰이니 우선은 가지고 있자.
잊고 지나갔던 곳이 바로 여기였어.
소켓을 입수했다.
도깨비불을 받는다.
이제 스토리를 진행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금물. 아이템을 모두 수집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넘어가서는 안되는 이벤트가 있다.
마을 바깥으로 나오면 몬스터가 조금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전과 공격 패턴은 같으며 방어력, 공격력만 강화된 것 뿐이니 쉽게 물리치며 (지도 참조) 계속 위로 향하자. 오프닝에서 보았던 부서진 석상이 있던 자리까지 지나 위로 더 올라가면 큰 성이 보이며 세이브포인트와 함께 두 사람이 보인다.
이 중 여자에게 말을 걸면 왕자가 없어졌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 왕자를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왕자는 이루반즈의 유적 입구 앞에 멀뚱히 서있으므로 날개를 사용해 유적 입구 앞 세이브 포인트로 향하자. 왕자에게 말을 걸면 곧 호위 이벤트가 발생한다.
왕자를 성 앞 하녀에게까지 무사히 데리고 가면 되는 것이다. 꽃의 독 가루만 조심한다면 그다지 위협이 될 만한 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다. 클리어 후 성 안으로 초대를 받는다. 하녀와 4명의 병사와 간단히 이야기를 해주면 귀부인이 나오고 그녀에게서 아이템을 받게된다. 중간에 체스타가 나와 뭐라고 하지만 무시하자.
그러게 감시 좀 잘하지.
아돌에겐 왕자도 아이템급 밖에 안되는 건가. -_-;
오오... 감사합니다.
또 무슨 시비를 걸려고 나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