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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삶

여유의 시간

작성자이숙정목사|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아침 치과 갔다 오면서

부평역 지하 상가에서

풍견바지 오천원 세개 샀다

어저께는 수입 빈티지 가게

에서 5000원 남방 세개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겠다

동인천역에서 신포 시장쪽

오면서 부추 세단 구백원

사들고 잠시 공원에서 휴식

참 살기 좋은 우리나라

부지런하면 무엇이든 얻는

대한민국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추는 씻어서 썰어서 냉동

시키고 다용도로 먹어야겠다

여호와 나의 목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비록 가난하지만

난 부자로 사는 행복 천국이다

유티뷰 내 찬양 믹스 연속적으로

들으며 이 보다 좋을 수 없다

천천히 오는데 화초가 가득한

집 길옆 채송화가 세면 바닥을

뚫고 야생초로 납작히 있어서

반가워 뽑아 집에 심었다

내 작은 정원에는 이름도

없는 작은 화초들이 싹뜨고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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