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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삶

작은 못난이들이 좋다

작성자이숙정목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요즈음 낮에 시간이 많으니까 

베란다에 이름 없는 작은

작은 화초 싹들이 무성하여

멍 때리고 볼때 많아요

난 못난이들이 좋아요

집에도 예쁜 것보다 무명초들

내 곁에 있는 것이 편안하다

볼 일도 보고 옛날에 먹던 

새끼 고구마 오랜만에

쪄서 먹고 참 좋아요

터 밭에 토마토 추억을

생각하며 먹어 봅니다

이가 안좋아 익은 것만

사왔어요 잔잔한 행복이

정서적으로 편안하여

많이 행복 했었는데

종합영양이 있는 분유 먹고

싶어 사서 수시로 오가며 

먹었더니 배탈이 나서

어제 저녁 근무 중 

힘들었어요

불규칙하게 먹고 하고

건강이 위험하군요

요요 현상인가 집에 

있으면 자꾸 먹고 싶은

마음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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