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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삶

난장이 화초들

작성자이숙정목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17 목록 댓글 0

난장이 꽃밭에 채송화꽃

예쁘게 피려고 봉긋봉긋

나의 눈길 나의 손끝

수시로 문 열고 바라본다

내의 곁에 꽃 피워 고맙다

이름 모르는 화초 만삭이다

작은 알갱이 잎들 떨어져

아기 싹 푸르게 가득 하겠다

난장이 화초 꼬무락 꼬무락

새롭게 기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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