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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좌식이 유행이다 바닥, 다시 보기

작성자헤라|작성시간07.01.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좌식이유행이다

바닥, 다시 보기
‘좌식’ 하면 제일 먼저 젠 스타일의 오리엔탈 인테리어를 떠올리기 쉽다. 컬러가 짙고 키가 낮은 가구, 빅 쿠션이나 방석…. 이제는 틀에 박힌 좌식 스타일에서 벗어나 좀더 기능적으로, 좀더 멋스러운 공간으로 꾸며 보자. 우리 정서에 맞는 편안함을 만끽하고, 새로운 멀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바닥의 새로운 모습을 하나씩 발견해 본다.

Decoration
색다르고 특별한 분위기 연출을 원한다면 바닥 꾸미기에 게을러지지 말자. 러그 한 장 깐깐하게 고르는 일만으로도 어느새 우리 집은 평소와 다른 얼굴로 변신한다.

| 1 | 내 침실에 생긴 고운 자갈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은 어느 누구라도 바라는 꿈이다. 어디론가 멀리 나서지 않아도 늘 자연의 소재를 생활 가까이 두고 살 수 있다면…. 매끄러운 돌을 침대 곁에 두어 나만의 자갈길을 만든다. 발바닥에 닿는 시원하고 매끄러운 돌의 감촉은 아침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How To_ 사진 속 자갈 매트는 개당 5천4백원, 자연주의 제품. 자갈은 포대 단위로 구입 가능한데, 가공 백자갈이나 컬러 스톤, 호박석, 폴리싱 자갈 등은 1만원 이하 가격에 살 수 있다.

| 2 | 독특한 러그로 멋스러워지는 현관
현관 앞이나 길게 이어지는 복도 공간을 밋밋한 채로 방치하지 말자. 배색 처리된 러그나 시선을 집중시키는 과감한 디자인의 카펫, 톡톡한 질감이 느껴지는 매트류 등을 깔아서 바닥에 표정을 실어 준다. 카펫류를 잘 활용하면 계절마다, 공간마다 특유의 매력을 발산시키기 쉽다.

Function
우리 나라 주거에서 바닥은 잠을 자고 밥을 먹던 다용도의 공간. 입식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 좌식 공간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아파트 안에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다.

| 1 | 소파 앞 좌식 스타일의 릴랙스 공간
거실의 덩치 큰 소파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 연출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과감히 없앨 수는 없는 노릇. 좌식과 입식이 조화되는 공간 연출은 어떨까? 소파 맞은편을 내추럴한 좌식 공간으로 꾸며 본다. 형태가 제각각인 프레임을 바닥에, 또는 낮은 높이로 달고 아래쪽에는 빅 쿠션을 매치하면 완성이다. 테이블을 두지 않아도 바닥이 곧 소파가 되고 테이블이 되어 준다. 대화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편안함이 연출된다.

| 2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파우더 룸
화장하는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좌식 파우더 룸이 탐난다. 고전적인 옻칠 화장대 앞에 단아한 방석을 깔아 여자만의, 여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 소반을 매치하면 누구와도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도 한다. 수납과 장식,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개성 만점 화장대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모던한 화이트 컬러 카펫을 깔아 앤티크풍의 무거움도 살짝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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