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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짱 작성시간 26.05.06 오늘 문지리 제빵소(문지리535) 다녀왔다
가는 길은 뒷바람
가볍게 등을 밀어주던 바람에
오늘은 세상이 조금 수월한 줄 알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
바람은 정면에 서서
묵묵히 힘을 묻는다
그 바람 속에서
끝까지 앞을 열어주신 다복님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주 커피숍에서 하루를 내려놓고
커피 한 잔, 우유 한 잔으로
지친 숨을 고른다.
뜻밖에 마주친 부활님
짧은 인사였지만
그 반가움이 오래 남는다
자주 만나길...
오늘의 바람은 거셌지만
그 안에서 함께였기에
더 오래 기억될 하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죠엘 작성시간 26.05.06 오! 아보카도에 닭가슴살 샐러드 건강식
요건 좀 부럽네 -
작성자용이 작성시간 26.05.07 먹으러 렛고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