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을 겉만 보고 시대착오적인 무기다, 쓸모 없는 무기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석궁은 특수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특수부대와 같은 은밀함을 목적에 둔 부대로선 소리가 적은 석궁 만큼
그 목적에 부합한 무기가 없으며, 더불어 사거리 역시 기관단총의 사거리보다 약간 짧은 편이라 반드시 근거리가 아닌,
어느 정도 떨어진 원거리 저격도 가능합니다. 역사적으로만 보더라도, 고구려와 신라가 쇠뇌를 통해 전장에서
매우 수월한 전투를 벌인 것만 보더라도, 석궁의 위력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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