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inmetall MG3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Germany)
http://world.guns.ru/machine/mg33-e.htm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11.5 kg
전체길이: 1125 mm
총열길이: 565 mm
발사속도: 분당 1000 발 ~ 1300 발
급탄방식: 50발 / 100발 벨트
유효사거리: 약 1200 m
독일과 NATO군에 제식 기관총으로 쓰였던 MG3 다목적 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개발사는 MG3의 조상격인 MG34와 MG42가 나온 세계 2차대전 당시로 올라갑니다
세계 2차대전당시 독일제국은 MG34와 MG42라는 녀석들을 만들면서 GPMG, "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이 GPMG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을지 증명을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세계 2차대전 이후 수많은 나라들이 경쟁적으로 GPMG을 만들었고 자국의 제식화기로 채용을 하게 됩니다
비록 세계 2차대전에서 독일군이 패하기는 했지만 서독/동독으로 갈라진 이후 서독은 동독에 맞서기 위해 다시 재무장을 해야했고(더군다나 동독은 소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서 AK47/AKM과 RPD 경기관총으로 무장을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급하게 제식으로 삼은 녀석이 바로 2차대전때 쓰던 MG42였었습니다. 뭐 MG42의 경우 누구나 다 알듯이 엄청난 괴력을 가짐과 동시에 신뢰성이 높은 녀석이였지만 이녀석은 나토 표준탄인 7.62 x 51 mm NATO가 아닌 7.92 x 57 mm Mauser 탄환을 급탄하는 녀석이였기 때문에 NATO군의 일원이였던 서독군으로서는 MG42를 그냥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Rehinmetall이라는 곳에 MG42를 7.62 x 51 mm NATO탄을 급탄할 수 있게 개량을 요청했고, 그에따라 나온 녀석이 바로 MG3 다목적 기관총입니다
뭐 MG42와 MG3의 차이점은 그리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MG3의 경우 MG42에서 약간 부족했던 점들을 개량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크롬으로 제작된 총열사용과 7.62 x 51 mm NATO탄 전용 사이트(각 탄마다 사용하는 사이트가 다릅니다)을 탑재했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MG42가 분당 1500발이라는 무서운(?) 발사속도를 가졌던대 반해 이 MG3에서는 그보다 약간 느린 분당 1300발의 발사속도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현대에 나온 보병 운송트럭이나 AFV(Armored Fighting Vehicle)에도 장착할 수 있게 몇가지 개량을 거쳤다고 합니다(그냥 7.62 x 51 mm NATO만 쓸 수 있게 개량을 하고 끝냈다는 것은 루머입니다)
이 녀석은 1968년 정식으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NATO 국가들을 포함 약 17개국에서 쓰였다고 합니다(일부 국가에서는 아직도 운용중입니다)
아래는 바리에이션 설명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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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 MG42와 주요부품들이 동일하지만 7.62 x 51 mm NATO탄을 쓰기위해 개량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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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A1: MG1과 동일하지만 7.62 x 51 mm NATO탄 전용 사이트를 장착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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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A2: 탄피 배출구의 길이를 늘리고 볼트의 무게를 높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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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A3: MG1A2 GPMG 대부분의 주요부품들을 개량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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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A4: 장갑차량에 장착할 수 있게 개량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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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A5: MG1A3s을 MG1A4 기본형으로 변환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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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2: 기존의 MG42들이 7.62 x 51 mm NATO을 쓸 수 있게 바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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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 MG1A3 variant; 시야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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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E: MG3의 바리에이션으로 기존의 MG3보다 무게가 약 1.3kg정도 줄어든 버전. MG3E의 경우 나토군에서 제식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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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A1: MG1A4를 개조한 버전. 차량에 쓰일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 다수 영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