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해상군사수송사령부(MSC)Military Sealift Command) 소속 병원선 USNS Mercy (T-AH 19)함과 중국해군 병원선 평화방주함 (Peace Ark (T-AH 866) 이 Rim of the Pacific (RIMPAC) Exercise 2014 훈련중 7월 22일 함께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다.
유조선을 개조한 Mercy함은 배수량 약 68,000톤급으로 12개의 수술실, 20개의 회복실, 80개의 중환자실, 1,000개의 병상, 영안실, 1,000여명의 의료진이 탑승하며 물리치료실·화상치료실·검안시설·첨단 CT촬영시설 등도 갖췄다. 출동 명령이 내려지면 의료장비와 인력을 소집해 5일 안에 출항한다.
미 해군은 동형함 USNS Comfort (T-AH-20)과 함께 2척을 보유하며 USNS Mercy함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항을 모항으로 미국 서부와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USNS Comfort함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을 모항으로 미 동부와 대서양 지역에서 활동한다.
7월 10일 하와이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항에 함께 정박하고 있는 USNS Mercy (T-AH 19)함과 중국해군 병원선 평화방주함 (Peace Ark (T-AH 866)
중국해군 병원성 '866함', 일명 평화방주함른 배수량 약 20,000톤급의 대형함으로 병상 600개이상을 가진다. 특히 이 병원선은 쿠바, 인도, 지부티, 케냐,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등 전세계를 돌며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중국 해군의 위용을 밑바닥부터 알리는데 적극 활용되고 있다.
림팩에 처음 참가한 중국은 병원선 '허핑팡저우'를 포함해 함정 4척과 천백여 명의 병력 등,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참가시켰다. 중국은 미국과 함께 병원선에서 의학포럼을 개최하고 선박 견학 활동을 펼치는 등 해상 훈련 중에 의학적 치료와 관련된 주제를 수행하고 있다.
RIMPAC 14 훈련중 본격 해상 연습을 위해 7월 15일 하와이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항을 출항하는 중국해군 병원선 평화방주함 (Peace Ark (T-AH 866)
출처 http://korearms.egloos.com/119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