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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440톤급 유도탄고속함 진수

작성자삐삐|작성시간07.07.01|조회수783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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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연평해전과 서해교전 교훈으로 최첨단 고속함 진수
- 서해교전 전사자 호국정신 기려 ‘윤영하함’으로 명명
- 연평해전 영웅 안지영 소령을 초대 함장으로 임명
- 진수식 이후 인수평가 거쳐 2008년 전반기 해군 인수 예정

ㅇ 현재의 고속정을 월등히 능가하는 최첨단 유도탄고속함(PKG)의 진수식이 6월 28일(목) 송영무(宋永武)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軍 주요인사와 박규원(朴圭源) 한진중공업 사장 등 조선소 관계자 그리고, 서해교전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 초청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거행되었다.
ㅇ 이날 진수식은 해군의 전통 의식에 따라 개식사, 함정명 선포, 진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유도탄고속함은 진수 테이프 절단과 함께 바다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ㅇ 유도탄고속함은 노후된 고속정의 대체전력 확보를 위한 차기고속정사업(PKX)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확보된 전력으로서 연평해전과 서해교전에서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대응 및 생존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투체계 및 무장 그리고, 선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지난 2005년 8월 건조에 착수하여 1년 11개월여의 공정을 거쳐 이날 진수되었다.

ㅇ 440톤급 규모로 최대속력 40노트(74km)인 유도탄고속함은 최초로 국내 개발한 탐색 및 추적 레이다를 비롯하여 전자전 장비 등으로 구성된 지휘무장 통제체계를 탑재하여 ‘실내에서 모든 작전 수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유도탄과 76mm 함포를 탑재하여 ‘중ㆍ장거리 공격수단’을 갖춘 고속전투함이다.

ㅇ 또한 유도탄고속함은 선체에는 방화격벽 설치와 스텔스 기법 적용, 그리고 지휘 및 기관통제 기능을 분산시켜 ‘함정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보강’하였고, Water Jet 방식의 추진기를 탑재하여 어망이 산재한 우리 연안 해역에서의 ‘탁월한 기동성’을 갖게 되었다.

ㅇ 이와 같이 기존의 고속정에 비해 톤수는 물론 전투체계, 승조원 거주성, 생존성 등에서 월등히 뛰어난 새로운 차원의 유도탄고속함은 대함전 및 대공전, 그리고 전자전과 함포사격지원 능력까지 갖추게 되어 앞으로 해군의 NLL 경비 작전 등에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ㅇ 해군은 이번 유도탄고속함 진수를 통해 지난 1972년 전국의 학생과 교직자들의 염원을 담아 애국방위성금으로 건조한 최초 국산 고속정 ‘학생호’이후의 고속정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동안 고속정은 적의 NLL 무력화 기도와 간첩선 침투를 차단하는 선봉에서 활약해 왔으며, 특히 1999년 연평해전과 2002년 서해교전에서 북한의 NLL 도발을 격퇴하였다.

ㅇ 해군은 유도탄고속함의 명칭과 관련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6명의 고귀한 전우들의 감투정신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각오와 염원을 담아 1번함 함명을 서해교전에서 NLL을 사수하며 장렬히 산화한 참수리-357호정 정장 윤영하 소령의 이름으로 명명했다.

ㅇ 또한 이러한 뜻을 살리고자 해군은 고속정급의 진수식을 통상 소장 또는 중장급 장성이 주관하여 왔으나 이번에는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주관하였으며, 서해교전 전사자 유가족들과 참수리-357호정 부장이었던 이희완 대위(해군사관학교 심리학교관, 해사 54기)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진수식에서는 故윤영하 소령의 부친(윤두호씨, 해사 18기)이 샴페인 브레이킹을 함께 함으로써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난 유도탄고속함의 진수를 축하하고 불굴의 전투의지를 고양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하였다.

ㅇ 기본설계부터 한진중공업의 자체기술로 건조된 윤영하함은 앞으로 인수평가 후 2008년 전반기 해군이 인수하여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하게 된다.

ㅇ 한편, 윤영하함 초대 함장으로는 1999년 6월 15일 연평해전의 영웅 안지영 소령(당시 참수리-325호정 정장, 을지무공훈장 수훈, 해사47기)이 임명되었다.

(해군본부 보도자료)

제원 :
▼길이 63m, 최고 40노트, 승조원 40명.
▼주포 : 오토멜라라제 76mm 함포.
▼기존 참수리고속정과의 가장 큰 차이점 대공레이더.
대공레이더 탐색거리 약 30km. 전자전 장비. CEROS-200표적지시레이더 등 모든 전자장비가 국산.
▼추진체계 : 워터젯.
▼참수리고속정은 작은선체로 정장이 함외부에서 조함과 전투지휘,
윤영하함은 덩치가 3배 이상 커 실내인 함교내부에서 조함과 전투지휘.
▼기준배수량 400톤(만재배수량 570톤)이 넘는 함으로, 지휘관이 대위에서 소령으로 격상.
▼후방에 40mm 부포 장착, 40mm 쌍열포는 대공요격 임무 수행.
▼PKX-A형 윤영하함 총 24척 생산예정,
국산대함미사일인 SSM-700K해성미사일 4발 장착 강력한 대함공격력,
PKX-A형 전투력은 3,800톤인 KD-1 광개토대왕급의 80%에 해당.
PKX-B형 총 18척 생산예정, 참수리고속정보다 약간 큰 크기인 200톤 정도 크기로
대함미사일은 없고, 어뢰 장착 대잠형으로 생산될 예정. 사거리 150km이상 해성미사일 4발 장착.


차기고속정 1번함..무장.전투체계 획기적 개선

기존 고속정(참수리호.PKM)을 월등히 능가하는 무장과 최첨단 전투체계를 갖춰 향후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를 주력임무로 수행할 해군의 차기 고속정(PKG.일명 검독수리-A) 1번 함인 `윤영하함'이 28일 진수됐다.

차기 고속정은 기존 130t급 고속정에 비해 톤수도 440t급으로 커지고 국내 개발된 함대함 순항(크루즈) 미사일 `해성'을 장착할 예정이어서 고속정이라는 용어 대신 `유도탄고속함'(PKG)으로 분류됐다.
노후한 고속정의 대체전력 확보를 위한 차기 고속정사업(PKX)의 일환으로 추진된 유도탄고속함은 연평해전과 서해교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무장과 전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대응 및 생존능력을 극대화했다.
우선 함대함 유도무기로 최대 사거리 170∼180㎞를 자랑하는 순항미사일 `해성' 4발이 장착된다.
순항미사일 장착은 연평해전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NLL 주변에서의 근접전을 피하면서도 원거리에서 적 함정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도탄고속함은 해성 뿐 아니라 사거리 20㎞ 안팎의 76㎜ 함포까지 갖춰 중.장거리 공격수단을 갖추게 됐다.
기존 고속정은 40㎜ 함포 1문과 20㎜ 함포 2문을 보유한 데 비해 유도탄고속함은 순항미사일 해성 4발과 76㎜ 및 40㎜ 각 1문을 갖춰 무장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탐색, 추적 레이더가 장착되고 전자전 장비 등으로 구성된 첨단 지휘무장 통제체계를 갖춰 대함(對艦), 대공(對空), 전자전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기존 참수리급 고속정은 레이더와 함포가 단순 연결된 사격통제 시스템을 탑재, 표적까지의 거리, 위협 우선순위 등 대부분의 임무를 지휘관이 판단해야 했다.
그러나 유도탄고속함 전투체계는 레이더와 위성을 통해서 자동으로 적에 대한 정보와 위협을 수집, 분석하고 이를 무장체계와 연결해주는 자동화 체계다. 적 표적을 자동탐지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떤 무기로 타격하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으로 타격한다.
데이터링크(data link) 기능과 위성정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획득하지 못한 정보를 아군 함정으로부터 받을 수도 있고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탐색레이더는 100개 정도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체프'를 발사해 적의 유도탄을 기만할 수도 있다.
또 선체 디자인과 도료 등에 스텔스 기법을 적용하는 한편, 지휘 및 기관통제 기능을 분산시켜 생존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고속정에 장착된 디젤엔진 1개 외에 가스터빈엔진 1개를 추가로 장착했다.
가스터빈 엔진에는 일반적 추진장치인 스크루 프로펠러 대신, 물을 빨아들여 선박 후미로 분사해 추진력을 얻는 `워터 제트'(물분사추진장치)를 장착해 기동성을 높였다.
유도탄고속함은 해군의 한국형 구축함 KDX-I의 80%에 해당하는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유도탄고속함은 유도무기를 장착, 근접전 없이도 먼거리에서 적을 타격할 수 있어 확실한 억제력으로 NLL을 사수할 수 있다"며 "권투로 치자면 상대에 비해 긴 팔과 정확한 눈, 강력한 주먹으로 상대를 가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제원은 톤수 440t(만재톤수는 570t), 길이 63m, 폭 9m, 최대속력 40노트(시속 74㎞), 승조원 40여 명 등이다.

유도탄고속함 1번 함은 2002년 서해교전 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참수리 357호 정장 고(故)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으로 명명됐으며 초대 함장으로는 1999년 6월15일 연평해전에서 북한군을 격퇴하고 NLL을 사수한 `연평해전 영웅' 안지영(37.해사 47기) 소령이 임명됐다.
한진중공업이 2005년 8월 건조에 착수, 1년11개월여의 공정을 거쳐 이날 진수된 윤영하함은 앞으로 인수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해군에 인도되고 후속함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2015년까지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송영무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주요인사와 박규원 사장을 비롯한 한진중공업 관계자, 서해교전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다.

군용 함정을 대별할 때 함(艦)과 정(艇)의 경계는 통상 500t이다. 배수톤 500t 이상이면 주요 기능과 탑재 장비 등에 따라 호위함, 구축함, 수송함 등으로 구분되며 500t 미만은 상륙정, 고속정 등의 명칭이 붙는다. 관례상 함에는 배의 이미지에 걸맞은 고유명칭이 부여되는 반면 정에는 일련번호 형식의 숫자가 부여되는 것도 차이점이다.

구축함을 예로 들면 국난극복에 공이 큰 왕이나 장수 등 역사적 인물들의 이름이 주로 차용된다. 광개토대왕함, 을지문덕함, 양만춘함, 충무공 이순신함, 문무대왕함, 대조영함, 왕건함 등이 한국형 구축함사업(KDX)으로 탄생한 3000~4000t급 군함들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KDX-Ⅰ,Ⅱ에 따라 차례로 건조됐다. 이달 말 진수될 7000t급 이지스 구축함인 KDX-III 1호의 이름은 세종대왕함이다.
호위함이나 초계함 등에는 지명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남함, 서울함, 울산함, 포항함 등이 좋은 예다. 상륙함에는 비로봉함, 향로봉함 등 산봉우리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며 군수지원함은 천지함, 대청함 등 호수 이름을 따오기도 한다.

그러나 500t급 미만의 소형에는 고유명칭 대신 번호가 붙는다. 현재 서해 북방한계선(NLL) 지역 등의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150t급 참수리 고속정이 대표적인 예다. 참수리는 실전 배치된 고속정 70여척의 통칭이다. 작지만 기동성과 화력이 뛰어난 날렵한 모습이 맹금(猛禽)류인 참수리의 이미지와 닮아 붙여진 것이다. 2002년 6월29일 서해교전의 주역이었던 고속정이 참수리 357호, 같은 편대를 이뤘던 고속정이 참수리 358호였다.
이처럼 기존 고속정에는 개별적인 명칭이 없지만 차기 고속정사업(PKX)에 따라 조만간 해군에 도입될 신형에는 윤영하함이라는 고유명칭이 부여되었다. 차기 고속정은 함대함 미사일을 탑재한 560t급의 중형 군함이기 때문에 고유명칭을 붙여도 관례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한다.

윤영하 함에 장착된 전자전 장비들은 EOTS(전자 광학 추적 장치) 와 ES(전자전 장비) 및 수동 사격 장비가 있습니다.
전자광학 표적지정 장비(EOTS: Electro Optical Target Designation) : 야간항해및 표적 식별장비(FLIR),적외선 탐지 및 추적(IRST),레이저 표적 식별기(LST) 레이저 표적 지정(Laser Designation)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해해전의 교훈으로 적의 기습으로 전투 지휘시스템이 파손될 경우 사용하는 수동조작 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ES(탐지 감청) 시스템은 EA 재밍시스템과 함께 운용되는데 윤영하함에는 간략형의 ES 전자전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장비는 대함미사일이나 함포 또는 지상의 레이다 신호 등을 탐색 감청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방향을 탐지 식별하여 디코이(Decoy)를 이용하여 적의 레이다 추적이나 대함미사일의 교란에 사용합니다.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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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물개사냥 | 작성시간 07.07.02 화이팅!
  • 작성자M14사수 | 작성시간 07.07.29 오우~~윤영하함...뒤는 독도함이네
  • 작성자bring to life | 작성시간 09.09.07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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