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30H 성능개량사업 이란 무엇인가? - C-130H 성능개량 사업이란 현 공군 운용 C-130H 항공기의 생존성 향상을 위해 최신 전자전 장비를 항공기에 개조 장착하는 사업을 말한다.
C-130H 성능개량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방사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 C-130H 항공기는 주·야간 저고도, 고속 에서도 안전한 비행능력이 요구되며 또한, 최신 적외선 유도 미사일로부터의 위협에 대해서도 대응책이 필요하며
○ 따라서, 레이다 및 관측장비를 장착하여 주·야간 저고도 상에서의 비행능력을 신장시키고,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가 가능한 회피장비 등을 장착하여 생존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또한, 위성통신 장비와 최신 투하체계 장착으로 통신능력 신장 및 항공기 투하능력을 발전시킬 계획으로서 C-130H 항공기의 생존성 보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이 사업의 추진 배경은 바로 실전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즉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등에 배치된 한국군 투입을 위해 C-130 수송기를 투입하면서 알몸 그대로 수송기를 운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겨우 자각하여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1987년부터 90년사이 도입한 12대를 4년간에 걸쳐 개수할 것이다.
무려 20년이 지나 적의 위협에 대한 대응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번 개량사업에는 글라스콕핏과 신형 전자장비등도 추가되어 비행 성능을 향상시키게 된다. 개량사업은 이스라엘 Elbit사가 6천2백만불에 수주하였다고~.








한편 야간 또는 악천후에도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특수전용 수송기도 도입하는데 2011년 6월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비대칭 위협이나 급변 사태 등에 대비해 우리 군 특수부대의 독자적인 침투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특수 항공기 도입을 추진한다고” 알려졌다.
2011년부터 공군의 C-130 수송기 4대를 미군 특수작전용 수송기인 MC-130과 유사한 형태로 개량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량 내용은 C-130H 수송기에 다기능 레이더와 전방감시 적외선 레이더, 위성통신 장비 등 야간과 악천후용 저공 침투장비를 장착해 성능을 대폭 개선한다.
현재 공군은 특수작전용 항공기가 없어 필요할 때는 미군의 MC-130 수송기 등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군이 개량할 미군의 MC-130 수송기는 한마디로 특수부대 침투형 다목적 수송기로 전세계 각지 어느곳 이라도 투입할 수 있는 비행성능을 갖고 있으며 주야간 전천후로 병력 및 물자의 공중투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각 형식은 MC-130E/H 로 나뉘며 원형인 E형은 1966년에 후기형인 H형은 1991년에 실전배치 됐다.
지형회피/추적 레이더 GPS 고속 집중투하 시스템을 장착 제한된 지역에 병력과 물자를 신속히 투하 저고도,야간,악천후에 공수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기존 C-130 수송기가 커버하지 못하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출처 http://blog.yahoo.com/_BI4HZVADSU6BCR56RCSMXLS654/articles/84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