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삐삐 작성시간10.10.04 구형 야상을 보니 군복에 관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요..
논산 훈련소에서 처음 군복을 지급받았을때 말이죠.. 어찌된 일인지 한 치수 큰 상의와 하의를 지급받아서 상의 주머니가 허리까지 내려왔던 기억이.. 하의는 허리를 한번 접어서 입고 말이죠..ㅎㅎ
그런데 웃긴것은 야상은 한 치수 작은것을 받았다는 사실. 덕분에 내피는 바로 아웃.. ㅋㅋ
자대에 가니 마침 선임들과 옷을 바꿀 기회가 있어서 B급이긴 하지만 번쩍거리면서 자세가 나오는 제대로 된 군복을 입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상승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5 그런가요?? 군복 위장무늬는 전투복 상-하의 부터 먼저 얼룩으로 바뀌고 야상은 한동안 민무늬로 계속 입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특전사 있을 당시 07년 4월경 신형픽셀복 대대적으로 불출시작했지만(물론 간부들 먼저) 야상은 아직 안나와서 기존의 얼룩무늬 야상 입던것 처럼요. 헌옷 무더기에서 똑같은 명찰이 박힌 전투복도 나왔는데, 전투복은 얼룩무늬더군요. 야상은 위에 보시는것 처럼 민무늬구요. 아마 군복주인이 군생활 당시에도 얼룩무늬 전투복만 지급받고 야상은 민무늬야상 그대로 입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