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올렸던 한국군 민무늬 야상을 오바로크 떼고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일단 명찰-계급장-부대마크-개구리마크-비표 모두 떼어낸 상태입니다.
저렇게 해놓으니 일단은 뭐,,ㅎㅎ
그냥 밀리터리 룩 또는 시크하게 입는 자켓의 이미지가 나옵니다마는,,
일단 오바로크 떼어낸 부분을 확대해볼까요??
아이고,,개구리마크-부대마크-계급장 떼어낸 자국이 흉터처럼 남았네요.
저를 더욱 놀라게 한건,,개구리마크와 비표 뒤에 숨어있던 국방부 마크 입니다;;
처음 공장에서 나올 때 부터 국방부 마크가 도장찍듯 찍혀서 나왔나봐요;;
그러고보니 저희아버지 군시절 사진에도 상의 주머니 위에 국방부 마크가 찍혀 있었는데..
어차피 군복인거 뻔히 아는데 왜 저걸 찍어놓은건지;;흠흠
마찬가지,,여기도 명찰이랑 계급장 떼어낸 자국이 남았습니다.
어차피 오바로크 쳐서 입다가 또 세탁 몇번하고 그렇다보면 자국이 남게 마련이죠;;
일단 요점은 저 옷을 검게 물들여서 싸제 파카마냥 입고싶다는건데..
일반 철물점에 파는 락카를 사다가 옷에 칙칙 뿌려주면 검게 염색이 되려나요;;
아는 친구는 미군의 모자(챙달린거)에 검은락카를 칠해서 쓰고 다니더라구요,,
그것처럼 저 옷도 락카 한통 사다가 바깥에 나가서 옷걸이에 걸어두고
락카를 요리조리 뿌려가면서 염색을 좀 시켜보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ㅎ
p.s : 근데 락카칠을 하면 오바로크 자국은 좀 가려질지라도,,칼줄 잡아놓은건 어쩌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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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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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07백호특공 작성시간 10.10.11 말이 지나치군.....모르면 말을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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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승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3 그래서요? 그래서 나한테 쪽지 보내서 어설프게 협박질 했습니까? 참나 어이가 없네,,지금 어떤 세상인데 만나서 현피뜨자고 히빠리 칩니까;; 뭐가 어째? 나보고, 말 막하면 혼난다구요? 내가 707님한테 욕을 했어요, 인신공격을 했어요, 뭘했어요? 댓글로 까불대는건 초딩이나 하는 짓이라구요? 그럼 쪽지로 협박질 하는건 어른이 할짓인가요? 뭐 서울살면 연락하라구요? 왜요? 만나서 나 조져놓게요? 변호사 선임하는거 잊지 말라구요? 왜요? 형사소송 들어갈까봐요? ㅋㅋ 아놔,,정 억울하고 분하면 카페지기나 다음 운영진 통해서 신고하세요. 안되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신고접수하시든가요. 요즘 누가 그런거에 쫄줄아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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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1기갑군단 작성시간 10.10.11 그냥 시장에서 똑같은원단조각사서 덧댐질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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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소개구리 작성시간 11.01.03 이거 락카뿌리고 락스에 담귔다가는 그냥 아무 힘없이 찢어집니다...에그~다림질을 너무 잘해놔서 좀 힘들지 싶네요...^^
문제는 주머니덥게 똑딱이 자국 이네요...^^
국방부 마크는 다른상표(검정색)로 대처할수 있지만... 색상 염색은 검은색으로 하신다면. 가장 손쉽게 구할수 있는게 할머니 할아버지 검게 머리염색 하는걸로 해도 되는데.....옷이 약해질듯 싶은데요???? 하여간 검정색 염색은 방법이 많이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상승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3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거 그냥 버렸습니다 ㅋㅋ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이거 붙들고 뭐하는 짓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옷장에 고어텍스 부터 시작해서 파카에 잠바에 다놔두고 야상이라니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