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려준 ' 장발장' 을 읽고

작성자쭈리니|작성시간09.09.07|조회수152 목록 댓글 0

' 장발장' 이라는 책은 빅토르 위고가 지은 세계 명작이다.

 이 책 내용은 다들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빵 한조각을 훔쳐서 징역을 19년이나 받은 것... 이 책은 우리 에게 사랑을 알려주었다. 냉정한 사회에원망을 품고 있던 장발장을 성실하게 바꾸어 주었던 사랑! 난 그 사랑을 배울 것이다.

  나는 미리엘 주교가 너무나도 대단하게 여겨진다.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안되는 장발장을 따뜻히 맞아주다니... 나는 무서워서 내 집에 발도 넣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총을 들고 협박하였을 것이다. 게다가 장발장이 은접시를 훔쳤을 때 왜이리 친절했을까?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저사람을 다시 감옥에 처 넣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것이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은 이럴 수 있었을지 이해가 안 간다.  

 자베르 형사에 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였다. 경찰은 세상의 기둥이다. 하지만 저렇게 메몰차게 다시 성실히 살고 있는 장발장을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까지 그래야 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경찰은 세상의 기둥인 만큼 냉정하기도 해야 겠지만 그 만큼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함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장발장이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서 살아 존경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장발장으로 잡히고 장발장은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말했다. 나라면 그냥 모른 척 넘어 갔을 것이다. 아 장발장은 그만큼 남을 생각해 줄 수 있었다. 그 착한 마음씨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레 미제라블'이다. 비참한 사람들, 또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불해과 고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답으로 끝없는 사랑을 강조한다. 나는 오늘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언제나 내 가슴속에 장발장을 생각하고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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